윈도 7 베타를 설치해본 사용자는 부팅되자 마자 바탕 화면에서 한 마리 물고기를 발견했을 것이고, 그럼 이 물고기가 어떻게 특별한지, 어떻게 새로운 운영체제의 바탕 화면 배경이 될 수 있었는지 궁금했을 것이다.
사실 이 것은 특수한 시암 럼블 피쉬(태국)인데, 영어로는 Siamese Fighting Fish, 또는 Betta Fish라고 불리며, 이 Betta의 발음과 Beta는 발음이 같다. 이 것이 이 물고기가 윈도 7 베타 버전의 바탕 화면에 등장하게 된 배경이고, MS에서도 이런 식으로 얘기한다.
위키백과의 해석에 따르면, 시암 럼블 피쉬는 매우 유행하는 민물 감상 어류로, 태국의 논이 원산지이며, 태국어로는 pla-kad 또는 pla-kat이라 불리데, Betta 라는 이름은 태국 현지 방언의 “ikan bettah”에서 우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