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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4일 화요일

80달러짜리 3세대 아이팟 셔플의 부품가격은 겨우 22달러?!

iSuppli라는 전자 연구 관련 회사에서 애플의 3세대 아이팟 셔플을 분해한 뒤에 이 제품이 이어폰과 포장까지 다 포함한 부품가격이 겨우 21.77달러에 불과하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거기에 판매가는 80달러로, 수익률이 72%에 이르는 것으로 아이팟 시리즈 중 가장 많이 남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애플 3세대 아이팟 셔플의 부품가격은 판매가의 28%정도입니다. 아이팟 시리즈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면, 2007년 아이팟터치 1세대의 부품가격이 147달러, 판매가 300달러로 전체 가격의 약 50% 정도를 차지하지만, 그 이윤은 50%을 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해된 3세대 아이팟


애플의 3세대 아이팟 셔플의 마진이 확실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것은 애플 COO인 팀 툭이 1월
"경제 침체기에는 지난 1년 전과 같이 우리 방식대로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 발표한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싼 제품이지만, 마진은 확실한.. 애플은 디자인이나 기획만 잘하는 기업이 아니라 마케팅도 잘하고 마진도 잘 남기는 똑똑한 기업이었습니다;;

자세한 부품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아래 출처를 들려보세요~ (영어;;;;;)
[##_kaAmo_##]
via : businessweek

2009년 2월 5일 목요일

인도의 10달러 노트북은 노트북이 아니다!!

최근의 인도에서 발표한 10달러 노트북이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가격이 10달러, 20, 혹은 30달러? 라는 것을 떠나서 어떤 노트북이냐 하는 것이 주목을 받은 것이지요.

사실 <인도 타임즈>가 발표한 새로운 자료를 보면, 이 기기는 이름은 “Sakshat” 이고 일종의 “노트북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장 장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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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이 장비는 그냥 USB 플래쉬 메모리 같네요. 물론 인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USB 플래쉬 메모리처럼 그렇게 간단한 기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선을 연결하고, 마치 네트워크 데이터 저장 기기 같으네요. 그리고 가운데를 보면 작은 액정도 있는데, 상태 등을 표시한다고 합니다.

당연하게도, 이 기기의 구체적인 기능이 무엇인지를 떠나서, 이 것이랑 노트북이랑은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그 많은 소문들은 완전히 인도 미디어들이 계획적으로 잘 못된 소식을 내 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10달러 노트북은 최소한 지금은 만들 수 없나 봅니다. 달러가치가 엄청 오르면 몰라도 –0-;;

실망하셨겠지만.. 기능을 설명해 드리자면 이미 발표된 대로 2GB 메모리에, WiFi를 구축해놓았고.. 이더넷 네트워크 접속부가 있습니다. 모니터도, 키보드도 없습니다. 노트북도 아니지요 –0-;;
[##_kaAmo_##]
다른 소식으로는 현재 Sakshat의 생산가는 30달러이고;; 차후에 60달러짜리 노트북 부품으로 들어갈 것이라 합니다.

그나저나 전세계에 낚시질한 놈이 어떤 놈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