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들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필립스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점점 이러한 것들을 현실로 가져오고 있습니다. 필립스는 새로운 투명한 OLED 패널 기술을 3년에서 5년 안에 상용화 하겠다고 합니다.
이 투명한 OLED 패널은 보통 유리처럼 사용하다가 해가 지고 나면 변신을 해서, 스스로 빛을 내어 조명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사람들은 전면이 유리로 된 벽이나 창문을 만들 수 있고, 동시에 스스로 빛을 내는 특성으로 밤에 간판등에 쓸 수도 있겠지요? 3년에서 5년 안에 상용화 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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