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구글이 크롬을 발표할 당시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크롬 확장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었다. 현재 구글은 마침내 이 일에 착수하여 이번에 크롬 브라우저에 확장기능을 넣었고 그 중 최신판에는 즐겨찾기 탐색, 컨텐츠 필터링 및 다운로드 관련 확장 기능을 탑재했다.
그 중 가장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광고 쉴드 기능이다. 알다시피 구글은 광고에 의지해서 운영되고 있는데, 만약 자사 브라우저에서 광고를 막을 수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 자신의 동맥을 자르는 것과 같은 것이라, 쉽게 이해되기 어렵다.
구글의 프로그래머 Aaron Boodman은 구글 확장기능 계획 문서에 비록 시간표는 없지만 확실히 그 기능들을 정리해놓았다. 이 문서에 기록된 계획은 장차 진행될 Chromium (크롬 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개발의 기본이다.
대략 적인 구글의 확장기능 계획 :
북마크/네비게이션 도구:Delicious툴바, StumbleUpon, 네트워트 히스토리 기록, 새로운 웹페이지 가속기
컨텐츠 강화:Skype확장기능, Real Player확장기능(동영상저장), 자동 링크;
컨텐츠 필터:광고 쉴드, 플래쉬 쉴드, 개인정보 보호;
다운로드 관련:동영상 저장 도우미, 다운로드 가속기, DownThemAll, FlashGot;
기타 기능:ForecastFox, FoxyTunes, 세이프 가드, Google 미리보기, BugMeNot。
이 문서에서 구글은 또한 이러한 확장기능은 구글과 같이 안정적일 것이고, 출시 전에 안전을 고려하며, 서로 독립적이고, 두 번 정도의 마우스 클릭으로 간단히 설치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