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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5일 화요일

비스타와 하드웨어 요구사양이 같은 윈도 7

MS에서 오늘 윈도 7 RC 버전을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MS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 7의 하드웨어 요구사양은 비스타와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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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윈도 7의 하드웨어 요구사양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CPU는 1GHz 이상이면 됩니다 (32/64비트), 그리고 32비트는 1기가 램, 64비트는 2기가 램이 최소 사양입니다. 또한 32비트는 16기가 이상의 남는 하드 디스크 공간이 필요하고, 64비트는 20기가 이상의 공간이 필요하며, WDDM 1.0 이상을 지원하는 DirectX 9 비디오 카드가 최소사양입니다.

이렇게 보면 비스타와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같습니다. 하지만 윈도 7은 비스타 보다 3년 늦게 나왔고, 게다가 윈도 7이 비스타보다 더 부드러워지기도 했습니다. 3년 전에는 같은 사양이 나름 고사양이었다면 지금은 나름 보편화된 사양이니 더 괜찮을 것 같고, 같은 드라이버를 사용하기에 예전에 비스타가 처음 나왔을 당시의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도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뭐.. 3년 전 운영체제랑 같은 사양을 요구한다면, 실질적으로는 하드웨어 최소 사양이 낮아진 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_kaAmo_##]

2009년 4월 25일 토요일

유출된 파이어폭스 3.6 알파 버전으로 본 최신 웹브라우저 비교

이 번에 파이어폭스 3.5 베타 4 버전이 발표가 되었고, 더욱 빨라지고 있는 파이어폭스이 더욱 관심을 받는 가운데, 외국의 하나 웹사이트에서 갑자기, 파이어폭스 3.6 알파 첫번째 버전에 대한 소식이 터져나왔습니다. 게다가 이 버전의 구동 성능이 최신 버전인 파이어폭스 3.5 베타 4 버전보다 전체적으로 약 11.7% 빠르고,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파이어폭스 3.0.9 최신 정식 버전보다는 무려 232%나 빠르다고 하니.. 데이터만 봐도 정말 기대되고 또 기대가 됩니다.

비록 우리가 직접 파이어폭스 3.6 알파 첫번째 버전을 사용해 볼 수는 없지만, 벌써 비교적 자세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하니.. 또 봐야겠지요?

테스트 OS는 비스타 입니다. 그리고 Acid3 벤치마크, CSS 렌더링 테스트 및 JavaScript 속도 테스트 모두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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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또 다른 주류 브라우저의 다양한 버전과의 비교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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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7을 기준으로 삼음)

아마 위의 그림을 본 많은 파이어폭스 사용자들은 좀 답답하실 겁니다. 바로 며칠 전에 업데이트 된 파이어폭스 3.0.9가 그 이전 버전보다 못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페라, 사파리 그리고 크롬의 성능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기도 하죠;; 물론 당연히 IE 보다는 훨씬 빠릅니다.

아! 참.. 새로운 버전이니까 새로운 기능도 있어야 겠지요? 있습니다! 있고요~

보통 브라우저를 사용하다 보면, 방문 히스토리가 남게 되는데, 이 것이 브라우저를 느리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부팅시 또는 브라우저 종료시에 자동으로 이 기록을 지우게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우면 모두 다 지워버리죠;; 그리고 보통 주기를 정해놓으면 그 며칠 간을 저장합니다. IE 기본 설정은 20일이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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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런 식으로 최근 한 시간 동안의 기록을 지우기;; 같은게 있네요..

뭐;; 저 같이 초절정순수한 사람은 이런 기능 없어도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죠;;

이런 사소한 옵션까지 들어가 있는 파이어폭스.. 더욱 기대됩니다!!

우리나라 웹 브라우저 점유율.. 이제는 IE 독점 시대가 아닙니다! 다른 것 보다 웹 환경이나 선진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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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파이어폭스|10[/search]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위한 앱 스토어, 차이나 모바일에서 준비 중..

외신에 따르면, 차이나 모바일이 이번 주 화요일, 올 해 연말까지 애플 앱 스토어와 유사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합니다.

차이나 모바일에서는 이 앱 스토어의 이름을 "手机市场"(휴대폰 마켓)이라 부르고,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기업이 이 "휴대폰 마켓"에 개발된 어플을 올려서 판매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아직 개발 중인 내용이라 웹사이트 주소는 없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애플이 차이나 모바일에 아이폰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체결한 협약과 어긋나는 부분인데, 애플에서는 현재 차이나 모바일이 이러한 서비스를 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합니다.

차이나 모바일은 올 해 3G TD-SCDMA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3G 네트워크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는데, 이 "휴대폰 마켓"기능은 실제 레노버의 OPhone에 맞춰져있으며, 이 휴대폰은 안드로이드 계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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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이번에 서비스 시작 9개월 만에 10억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SKT나 삼성 등, 여러 회사에서 이러한 앱 스토어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차이나 모바일 가입자 수는 현재 6억 명 정도입니다;; 중국답게 원래 있던 어플들의 아류작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고, 이 것이 안드로이드 계열 휴대폰의 보급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지도 궁금하네요. 하긴.. 가입자 수로 봐서는 애플이 이 안드로이드 계열 앱 스토어 서비스를 하겠다는 차이나 모바일이 예뻐 보일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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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앱 스토어|10|desc[/search]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MS COO 케빈 터너 : 비스타 SP2는 MS 역사상 가장 안전한 운영체제!

외국에서 MS의 COO 케빈 터너가 지난 주 월요일 1차 회의에서 비스타가 다른 어떤 운영체제 보다 안전하다는 말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터너가 말한 내용이 있는데,
비스타 SP2는 MS 역사상 가장 안전하며, 안정적인 운영체제이며, 또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항 운영체제로, 그 안정성은 리눅스, 애플 OS X 레오파드 및 기타 다른 운영체제를 뛰어넘는다
했답니다.
 
사실 터너의 말을 믿기는 쉽지 않습니다. MS 윈도 상의 안전 위협 요소는 리눅스나 맥 OS X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당연히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는 말과 상관 없을 수 없습니다. MS 윈도는 운영체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악성 코드 배포자들의 가장 큰 먹이감이기도 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MS 윈도를 노리는 위해요소가 리눅스나 맥 OS X 보다 훨씬 많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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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준의 보안을 가졌다고 해도 MS 윈도가 더 쉽게 뚤릴 수 밖에 없죠.. 실제로 리눅스나 맥 OS X에도 백신은 있지만, 권장 사항은 아닙니다;;

케빈 터너의 말에 저는 50% 동의합니다.

바로.. MS 역사상 최고의 보안성을 가졌다는 것은 인정하나, 다른 운영체제보다 뛰어나다는데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이번 달 23일이면 데스크탑 리눅스계의 다크호스인 우분투 9.04가 정식으로 나옵니다. 남들이 윈도 7 RC를 설치할 때 저는 우분투 9.04를 설치하겠습니다. ㅎㅎㅎ

P.S 윈도 95부터 베타 버전을 써봤는데.. 코드명 시카고 였던가요.. 이제는 힘이 들어서 베타 버전은 넘길려고요..

아.. 비스타 SP2가 나오면 필수로!!

2009년 4월 13일 월요일

IE8의 자동 업데이트가 시작됩니다.

이 번 주에 최신 버전 IE8 정식 버전이 나옵니다. 이미 사용 중이시라고요? ^^* 네.. 맞습니다. 이미 사용 중일 수도 있겠네요. 음.. 이미 IE8 베타 버전을 사용 중이었다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었을 테고, 아니면 직접 설치하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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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의 공식 블로그에서는 4월 세 번째 주에 여전히 XP, 비스타, 서버 2003 및 2008에서 IE6과 IE7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자동으로 IE8로 업데이트를 하게 한답니다.

특히 XP와 서버 2003에서는 "우선 순위"로 잡혀 있고, 비스타와 서버 2008에서는 "매우 중요"로 설정되어있습니다. 물론, 사용자는 즉시 설치와 보류, 둘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 통계에 따르면, IE8이 3월에 나오고 나서 첫 번째 주말 점유율이 2.58%에 달했었는데, 그 후에 계속 점유율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IE6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제발 좀 업데이트 해주세요 ㅠ.ㅜ

IE6은 웹 표준 페이지 조차 제대로 표시하지 못합니다. 빠릿해서 좋다고요? 그럼 차라리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사용하세요;;;;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차세대 MS 오피스, 2010으로 이름 정해지나?

MS의 차세대 오피스 이름은 오피스 14입니다. 오피스 12 (오피스 2007)의 다음 버전이 오피스 14가 된 것은 MS가 13이라는 숫자를 불길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직접 오피스 14의 정식 명칭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습니다.

최근 MS 내부 메일에서 한 장의 그림이 유출 되었는데, 비록 구체적인 빌드 넘버는 없지만, 분명하게 오피스 2010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명은 윈도 95/98/2000 그리고 오피스 2003/2007처럼 발매 년도에 맞추어서 자주 붙여집니다.

Word2010fakesplash_thumb2

하지만 MS는 어떠한 반론도 제기하지 않고 있는데.. 정말 오피스는 2010년에 발표되려나요?


오피스 14에 대한 소문들 중 제가 포스팅한 것만 엮어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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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3.0 표준 4월 21일에 발표 예정

블루투스 표준화 기구 SIG에 따르면, 오는 4월 21일 국제적인 효력을 가지는 블루투스 3.0 기술 표준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별 다른 일이 없다면, 블루투스 3.0은 속도면에서 블루투스 2.0/2.1을 월등히 뛰어넘을 것 입니다.


SIG는 “모든 음악 파일, 완전한 DVD 타이틀 한 장 및 모든 사진을 옮기는데 불과 몇 초의 시간이 필요할 뿐 입니다”라고 말하는데. 블루투스 3.0 기술은 향상된 전원 제어 (EPC)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었을 때도 연결이 끊길 확률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블루투스 3.0 표준에서 이전 보다 현저한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더 구체적인 사양은 4월 21일이나 되어야 공개될 것 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블루투스 3.0에서 MAC/PHY 대신 사용하여, 802.11 기술을 이용할 때 속도를 더욱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bluetoothTech-main_Full

2009년 4월 3일 금요일

인텔 : Moblin 운영체제의 모든 권리를 리눅스 재단에 위임

짧은 시간이지만 인텔은 Moblin 이라는 운영체제를 연구 개발 해왔습니다. 이제 인텔의 운영체제 메이커 역사가 머지않아 끝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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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요일, 비영리 조직인 리눅스 재단에서 인텔의 Moblin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넘겨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Moblin 운영체제는 주로 넷북, 카 PC 등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 것은 인텔이 Moblin의 연구 개발 및 모든 권리를 비영리 중립 단체에 넘겨준다는 것 입니다.


리눅스 재단 상무 이사 Jim Zemlin은, 인텔이 Moblin을 개발한 것은 그 운영체제를 전략 플랫폼(넷북, MID)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Moblin 플랫폼의 개방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고, Moblin의 점유율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텔은 Moblin을 개발하기 위해 적지 않은 우수한 리눅스 인재들을 발굴해 왔습니다. 레드 햇의 핵심 개발자였던 Alan Cox도 현재 인텔에 재직 중이지요. 인텔이 이 플랫폼을 개발한 주요 목적은 MS에 의지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여 모바일 CPU 경쟁자인 ARM을 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비록 인텔이 Moblin 플랫폼을 개방했지만, Moblin 상에서 개발된 강력한 제어 소프트웨어의 공개는 보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BMW와 제네럴 모터스에서 올 해 Moblin 운영체제를 사용한 자동차 시스템을 내놓는다고 하니 사뭇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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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 헐값에 Sun 인수! 이르면 오늘 저녁에 발표

지난 달 중순 월스트리트 저널이 IBM이 선을 인수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내보낸 뒤로 많은 사람이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욕 타임즈에서, 쌍방이 이미 합의 단계에 이르럿으며 최종 주식 매입 가격은 주당 9.5 달러 정도 선이라는 보도가 나왔네요.


이 가격은 최초 보도된 10달러 보다 약간 낮아진 것인데, Sun이 이미 이 새로운 가격을 제시한 것이라 합니다. 하지만 협의 중 조건의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인수 실패가 되면, IBM이 고액의 위약금을 물어야할 수도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이르면 현지 시각으로 금요일 쯤, 서울 시간으로 오늘 저녁에 인수 소식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단, IBM과 SUN社 모두 현재, 이에 대한 어떠한 말도 없습니다. 부인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이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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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W에서 JAVA로 주식 명을 바꾼 뒤로 주가가 내내 그대로였던..)
목요일 Sun 주식의 종가가 2% 올라서 주당 8.15달러가 되었습니다. 인수 소식이 떠돌기 시작한 때와 비교하면 약 2배가 올랐고, 총 시가도 약 60억 달러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IBM의 주가도 3%올라서 100.42 달러가 되었습니다.

둘 다 오르고 있으니 좋은 현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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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점유율 최근 4년 중 최하, 파이어폭스 점유율은 계속 상승

4년 전, IE는 브라우저 시장에서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부터 지금까지 IE의 점유율은 줄곧 떨어지기만 하였습니다. Net Application의 최신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 주 전에 나온 IE8이 IE의 점유율을 끌어올리지도 못하였고, 오히려 3월 IE 시장 점유율은 66.82%까지 떨어졌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거의 7% 정도 떨어졌는데, 이 것은 2005년 이래 최저의 점유율입니다.


Net Application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IE8은 다른 브라우저 사용자는 거의 흡수하지 못하고 대부분의 사용자가 IE7에서 옮겨온 것으로 나타납니다. 2008년 전체 점유율에서 8%나 떨어지고, 이러한 추세라면 2010년 1월에는 IE의 점유율이 60%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 됩니다.


IE가 3월 점유율이 이렇게 떨어진 주요 원인은 경쟁 브라우저들의 점유율이 오른 것으로,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3월에 0.3% 상승하였고, 게다가 파이어폭스 3.0이 유럽에서 처음으로 IE7의 점유율을 뛰어넘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 애플의 사파리가 0.2%, 구글 크롬이 0.08%의 점유율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3월을 마감한 현재, 파이어폭스는 이미 2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연속 6개월간 지속적으로 그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오픈 소스 브라우저들 중 가장 좋은 기록입니다. 파이어폭스 3.5 (얼마 전까지는 파이어폭스 3.1로 불림)은 비록 아직 베타 단계이지만, 이미 전체 파이어폭스 사용자 중 6%가 이 베타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IE사용자 중 IE8을 사용하는 비율의 2배를 넘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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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2007 SP2도 유출?

MS가 2007년 12월에 오피스 2007 서비스 팩 1을 내놓았으니 이미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네요. 얼마 전에 오피스 2007 SP2를 올 2월에서 4월 사이에 발표하겠다고 했었는데, 최근 이틀 사이에 오피스 2007 SP2의 토런트 시드 파일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아직 이게 정식 SP2인지 베타 버전인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네요.


오피스 2007 성능 개선 내용


내부적으로 ODF, XPS 그리고 PDF 파일을 지원

아웃룩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아웃룩 캘린더의 의존성을 강화
파워포인트와 워드에서 도표의 객체 모델 지원
운영체제가 제공하는 모든 암호화 알고리즘을 지원하여 암호 기능 향상
엑셀 도표 기능 강화
스마트아트 도형에서 그룹 해제 기능 지원
비지오에서 UML 파일을 XMI 표준 파일로 변환 가능


오피스 2007 SP2를 설치하고 나면 오피스 2007의 빌드 넘버가 12.0.6416.1000 으로 변합니다. 오피스 2007 SP1의 빌드 넘버는 12.0.6331.5000 이었습니다. 그러나 빌드 6416이 SP2 RTM의 사실 여부에 관계 없이, MS의 약속대로 늦어도 이번 달 안에 오피스 2007 SP2를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 윈도 7이 새로운 빌드가 나오는 족족 유출이되고, 비스타/서버 2008의 새로운 서비스 팩도 유출이 되고.. 이번엔 오피스 2007 SP2도 유출이 되었는데.. 이건 정말 유출인가요? 아니면 '유출'이라고 쓰고 '배포'라고 읽어야 하나요?

2009년 3월 27일 금요일

윈도 7 멀티 터치 프로그램 인증이 시작되다

MS가 공식적으로 윈도 7의 멀티 터치 인증 작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공식 명칭은 "윈도 터치 인증 프로그램" 입니다. 그 내용은 기능의 정확성과 그에 대응하는 효과 테스트입니다. 사용자가 각기 다른 하드웨어에서 같은 손 동작으로 조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증 내용에는 비교적 작은 화면에서 클릭, 확대, 축소 그리고 회전하는 기능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계획의 최종 목적은 PC 하드웨어 제조사에 정확한 터치 입력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것 입니다.

MS는 이 계획에 3가지 종류의 응용 프로그램 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떠한 프로그램에서든 최소한 기본적으로 휠, 간단한 확대, 그리고 축소 기능을 포함하겠다고 합니다. 중급 인증도 매우 간단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위에 기술한 기능을 포함해야 하고, 또한 이보다 더 좋은 터치 입력 방식을 가지면 됩니다. 고급 인증은 비지니스용 응용프로그램에 적용되는데, 사용자 정의 컨트롤 등의 복잡한 동작이 들어간 것이 인증을 받게 됩니다.

멀티 터치 기능은 윈도 7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고, MS는 윈도 7 RC 버전이 발표될 때, 더 많은 윈도 7 터치 응용 프로그램이 추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드라이버처럼 응용 프로그램도 인증을 받아야 하는 군요 -0-;;

짧은 동영상인데 보셨나요? 기본적으로 간단한 동작은 애플의 그것과 별반 다를 것은 없어 보입니다.
그 만큼 애플의 기술이 이 영역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것이겠지요?
이제는 키보드, 마우스 시대를 뛰어넘어서 본격적인 터치 입력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래 전부터 냉장고에 뭐 디스플레이가 달리고.. 부엌에서 요리할 때도 요리책 보지 않고 바로 디스플레이로 레시피를 볼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는데.. 이제 이런 것도 본격화 되겠죠? 그럼 엔드 유저인 우리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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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리눅스 라우터를 노리는 트로이목마가 퍼지고 있습니다.

리눅스 시스템 라우터 사용자는 지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ㅠ.ㅜ 전문적으로 리눅스 계통 라우터를 노리는 새로운 트로이목마가 발견되었다네요.. 이 트로이목마는 라우터의 권한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vnunet.com의 보도에 따르면 이 트로이목마의 이름은 "psyb0t"로 DroneBL사의 연구원에 의해서 처음 발견되었고, 게다가 올 초에 이미 퍼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트로이목마는 RISC MIPS 칩셋을 사용한 리눅스 계통 라우터의 비밀번호를 강제로 해제하는데, DroneBL에 따르면 이미 최소 10만대에 이르는 라우터가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라우터의 비밀번호가 단순하거나, 공장출시 기본으로 그냥 사용하고 계신다면, 이미 이 트로이목마에 걸렸을 확률이 높습니다. 비밀번호를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 트로이목마에 감염되면, 사용자의 개인 정보 등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라이터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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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6일 목요일

더 자세한 오피스 14 개발 계획표 유출

MS의 말을 빌리면, 오피스 14는 윈도 7과 동시에 발매되지 않는다고 하고, 비록 MS에서 출시 시기를 명확히 발히지는 않았지만, 공식적인 로드맵을 보면, 오피스 14 RTM이 늦어도 2010년 상반기에 완성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었습니다. 또 다른 소식은 오피스 14가 윈도 7과 발매시기의 딜레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나온다는 소식도 있었지요..

어제 TechARP에서 오피스 14 프로젝트 초기 개발 일정표가 공개되었습니다. 오피스 14의 SKU 라인업이 2009년 2분기에 발표되고, OEM 라이센스 가격도 3분기에 발표될 것이며, 오피스 14 마케팅 전략은 4분기에 발표될 것이라는 게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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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러시아의 유명항 IT 웹사이트인 Wzor에서 관련된 내용을 말한 적이 있었는데, 오피스 14의 첫번째 베타버전은 7월에 선정된 베타테스터에서 배포가 되지만, 일반에게는 공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베타2는 11월 초에 나오고, 최종 RTM은 내년 3월에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아시다시피, 오피스 14는 32, 64비트 버전이 나옵니다.

리본 메뉴 추가로 대변화를 했던 오피스 2007처럼 이번 14버전도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까요? 오피스 호환 프로그램과 웹 어플들의 추격을 어떻게 따돌릴지 또 기대가 됩니다.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Thomson : MP3와 호환되는 무손실 압축 MP3HD 발표!

이번에 톰슨에서 새로운 개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하위 호환되는 무손실 MP3 형식인 MP3HD 입니다. MP3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MP3HD가 무소실 압축을 한다는 것이고 이에 따라 파일 크기가 더 크다는 것입니다.

톰슨社의 보도에 따르면 보통 MP3 플레이어에서도 이 MP3HD 파일을 보통 MP3 파일로 인식하게 하여 플레이할 수 있으며, MP3HD에 들어있는 ID3 태그에 트랙명, 아티스트명, 앨범명 등등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MP3HD는 500Kbps~900Kbps 사이의 주파수를 가지며, 4분 짜리 음악 파일을 예로 들면 최고 음질에서 약 26MB, 최저 음질에서 약 18MB의 크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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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디코더의 라이센스 비용은 75센트이고, 엔코더는 대당 2.5에서 5달러의 라이센스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코딩하는 것은 1.25 달러라고 하네요. 누구든 All4mp3 또는 MP3HD 에서 소프트웨어 엔코더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16비트 44.1KHz의 WAV 스테레오 형식을 MP3HD로 압축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재생하는 것은 윈앰프의 MP3HD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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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IBM이 Sun을 인수하는 것이 Java에는 이익이다!

IBM이 Sun을 사려고 한다는 소식은 Java 커뮤니티에 있어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집니다. 구글 오픈 소스 프로젝트 책임자 Chris Dibonai는 IBM이 Sun을 사는 것은 현재 Sun과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 사이에 Java SE 라이센스 싸움을 종식 시킬 것이며, Java 커뮤니티의 생산에 매우 큰 영향을 줄 것이라 말 했습니다.

Dibona는 보스턴에서 오픈 소스 라운드 테이블 회의에 참여하여 "저는 IBM이 Sun을 구매하려고 한다는 것이 Java의 생산성에 매우 큰 영향을 작용을 할 것이라 여깁니다. Sun이 타 회사의 Java TCK (기술 호환성 킷)에 권한에 많은 제한을 가하는 것에 비해서 IBM는 절대 TCK 사용에 있어서 제한을 걸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IBM은 줄곧 Java의 가장 큰 고객이었으며 Java 프로젝트에 특별한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라고 발언했습니다.

Sun은 1998년 JCP (Java Community Process)를 조직하였고, 구글 또한 여기에 자리를 트고 있습니다. 2006년에서 2007년까지 Sun은 자사가 개발한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발표하였지만, 많은 Java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Sun이 Java 기술과 JCP를 완전히 장악하는 것을 멈추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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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Sun과 같이 Java 기술과 JCP를 장악할 것인지에 대해서 Dibona가 명확히 말한 것은 없지만, IBM이 Java를 관리하게 되면 현재보다는 충돌이 적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회사나 합병을 하는데 많은 돈과 시간이 들고 많은 변화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죠.
바꿔말하면, JCP에는 큰 변화가 생길지 모르지만, Java 라이센스에 대한 변화는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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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 Sun Microsystems의 초기 주식 종목 코드는 SUNW이었고, 나중에 JAVA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그 후부터 발전이 없다.--;; 주가가 이모양;;

2009년 3월 21일 토요일

MS : Mac과 PC의 가장 큰 차이는 단지 Logo 이다.

뉴욕에서 진행 중인 2009년 미디어 서밋에서 MS의 CEO 발머가 인터뷰를 했었네요. 애플의 노트북과 데스크탑이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이었는데, 그는 바로 이 질문을 고쳐서, 많은 최신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오히려 애플의 성장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발머는 "애플은 한 때 남다른 품격이 있었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특히 요즘 경제가 그다지 좋지 못한 상황에서 누가 500 달러를 주고 같은 하드웨어를 살 수 있는데, 따로 500달러를 더 주고 Logo를 구입하겠습니까?" 라는 말로 대답했습니다.

발머는 Windows PC가 이미 경쟁력을 높였고, Mac과 PC가 현재는 같은 Intel 칩셋을 사용하고 있고, 그 부품 또한 일반 PC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현재 Mac과 Windows PC 사이의 가장 큰 차이는 단지 Logo와 가격이라면서 Mac 매니아들을 분개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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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자가 발머에게 애플의 iPod같은 제품을 가지고 있냐고 물었더니, 그는 "아니요, 없습니다. 저도 없고 제 아이들도 없고, 제 아내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역시 발머와 빌 게이츠 집 안의 공통점은 그 누구도 애플 제품은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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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500달러?? -0-;;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크로스오버 : MS DX10 지원할 예정

크로스오버는 CodeWeavers에서 만든 Wine을 기본으로한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MS윈도 플랫폼의 프로그램을 리눅스와 맥 OS X 시스템에서 사용하게 도와주는 것으로, 크로스오버 오피스는 MS윈도의 오피스 프로그램에, 크로스오버 게임은 MS윈도 PC 게임에 사용됩니다.

CodeWeavers의 CEO인 제레미 화이트는 이번에 2009년 새로운 버전인, 크로스 게임 7.2.0을 발표한 후, 이 회사가 이미 크로스오버 리눅스 8.0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 버전의 중요한 특징은 DX10을 지원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이미 DX9 지원에 대한 최적화를 마쳤으며, 이제는 DX10에 최적화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표현했습니다.

사실 Wine 개발자들은 작년 10월에 Direct3D 지원을 위한 개발을 시작했지만, 아직 어떠한 성과도 없는 가운데, CodeWeavers가 먼저 그 성과를 볼 것으로 보이는군요.

크로스오버 리눅스 8.0과 크로스오버 맥 8.0은 몇 달 내에 발표될 것인데, IE7과 QuickBooks 최신버전, Quicken 2009, 포토샵 CS3 등을 지원할 것이며, 특히 MS 오피스와 아웃룩에 대해서는 완벽한 지원을 할 것이라 합니다.

8.0 버전 이후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완전히 바꾼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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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MS 윈도와 완벽히 호환되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던 Tmax의 Timos가 올 7월에 발표된다고 하는데, 아직 베타 소식 조차 없는 것으로 보아, 그 귀추도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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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일 월요일

모바일 인터넷 1위는 아이폰?!

이번 달 1일, 넷 어플리케이션이 2월 한달 간의 인터넷 점유율 발표가 있었습니다. 브라우저, 검색엔진 그리고 운영체제에 대한 통계가 나왔지요. 그런데, 이번에 그들이 관심 있게 지켜본 분야는 바로 모바일 인터넷 입니다.

넷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는 전 세계 수 천 개의 대형 홈페이지 방문 기록을 참조하고 있고, 이 통계에는 HTML 표준 웹페이지만 포함되며, WAP 같은 모바일 전용 페이지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모바일 기기을 사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한 것이 전체 인터넷 접속의 0.72%에 다다르고 있으며, 1월 달에 0.69% 이었던 것을 보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운영체제에서 리눅스가 몇 년째 1%에 달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그 중에서 아이폰과 아이팟터치가 모바일 기기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인 66.61%를 차지 하고 있고, 그 다음인 2위는 JavaME (非스마트폰 계열의 Java 브라우저)가 단지 9.06%를 차지하고 있으며, 윈도 모바일은 6.91%, 안드로이드 6.15%, 심비안 또한 안드로이드와 같은 6.15%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 통계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가 모바일 기기 중에서 가장 고객의 요구에 부합되는 것임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작년 10월에 출시된 되었지만, 이미 오래된 심비안 만큼의 점유율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 그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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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 인터넷 점유율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인터넷 검색을 할 때 사용하는 검색 엔진 분야에서는 구글이 확실한 비교 우위를 보이며 97.49%를 기록했고, 2위인 야후는 겨우 2.03%를 점유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포함한 전체 검색 엔진 순위 또한 구글이 1위로 81.49%, 야후는 겨우 10%를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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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 검색 엔진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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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엔진 점유율

운영체제 방면으로는 MS 윈도의 시장 점유율이 2월에 소폭 상승하여 89.37%에 달했고, Mac 운영체제는 1월 보다 약간 하락한 9.71%, 그 중 윈도 비스타가 점유율이 늘어서 23.03%가 되었지만 윈도 XP가 64.35%의 점유율로 여전히 주류 운영체제로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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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체제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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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체제 버전으로 구분된 점유율

2009년 2월 26일 목요일

MS : 오피스 14는 내년으로?

어제 월 스트리트의 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략 업데이트” 브리핑에서 MS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오피스 14가 2009년 내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S는 새로운 윈도와 오피스의 출시 시간에 대해 내내 침묵해왔지만, 작년에 여러 차례에 걸쳐 오피스 14가 2009년 내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고, 더욱이 지난 한 두 달 전에 기업 사용자에게 오피스 14가 2009년 말 또는 2010년 초에 발표될 것이라 말한 적도 있습니다.

올해 1월에 MS는 오피스 14 알파 테스트 버전을 특정 고객들에게 제공했는데, 가장 큰 변화는 리본 인터페이스를 더욱 많이 활용한 다는 것이었습니다. 러시아의 WZor.net에 유출된 계발계획표에 따르면 오피스 14의 명칭이 “Microsoft Office System 2009”로 바뀌었고, 올 5월에 베타 버전이 나온 뒤 하반기에 정식으로 출시된다고 나왔었지요.

그러나 이번 스티브 발머의 말에 따르면, 오피스 14가 내년에 출시되고, 윈도 7은 이미 3분기에 RTM버전이 나오고 올 연말에 출시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면 윈도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이 동시에 출시된 것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겠네요.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MS가 예전에 윈도 7과 오피스 14가 동시에 나올 것이라고 했던 것인데, 그러면 내년 초에 오피스 14가 완성이 되어야 윈도 7이 정식으로 출시될 수 있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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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14 알파버전 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