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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일 화요일

IBM과 Skype 연합 클라우드 버전 Lotus를 시작

IBM이 올랜도에서 진행한 Lotusphere 회의에서 LotusLive를 발표했다. LotusLive 홈페이지는 현재 IBM 소유의 Lotus “클라우드” 서비스 시작점이며 Email과 협동 작업 및 네트워크 회의를 포함한다.


IBM은 LotusLive.com에서 기업 사용자는 협동작업과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간단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많은 IT 투자가 필요하지도 않다고 발표했다. LotusLive는 개방형 표준은 택하여, 서드 파티가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click to cloud” 기능은 사용자 서버상에 존재하는 응용 프로그램과 LotusLive 서비스를 연결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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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e, Linkedln 그리고 Salesforce.com은 IBM과 이번에 파트너로 활약하며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alesforce.com, SAP, 블랙베리 그리고 Skype는 오늘 각 사의 소프트웨어를 LotusLive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스템에 연결했다. Linkedln은 3400만 사업자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데 오늘 LotusLive와 연결되었으면 발표했다.


IBM은 일찍이 많은 기업과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는데 여기에는 Google, MS, Zoho, Jive,  Salesforce.com, Socialtext, Jive Software, Central Desktop, Telligent, Atlassian 등이 포함되어있다.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gOS Cloud:웜부팅 브라우저 시동식 운영체제

Good OS 社의 가장 유명한 제품은 gOS라 할 수 있다. 이것은 Ubuntu를 기초로 고친 것으로 각종 구글 응용프로그램을 리눅스 운영체제에 담은 것으로 적지 않은 인기를 얻었다. 지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넷북 글로벌 서밋에서 Good OS가 또 그들의 최신 제품인 "Cloud"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경량의 리눅스 운영체로 "웜 부팅 브라우저 플랫폼과 직접 윈도를 구동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Cloud 시스템의 표준 용량은 단지 35MB에 불과하며, 128MB의 RAM을 갖춘 x86 데스크 탑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웜 부팅"을 실현하여,  하이엔드 M/B에 설치되어있는 "Splashtop"처럼 전원을 넣고 수 초 안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HDD나 넷북의 SSD에도 설치 가능하며, 또한 M/B 자체에 내장할 수도 있다.

Cloud 운영체제의 주요 인터페이스는 마치 하나의 구글 크롬 브라우저와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완전한 리눅스 코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브라우저 하단의 각 종 프로그램 아이콘은 수 많은 구글 응용프로그램 및 스카이프, 미디어플레이어등을 포함하고 있다. 어떤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바로 멀티 브라우저에서 탭을 연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우측에 있는 두 아이콘이 가장 흥미로운데, 윈도 스타트 버튼과 전원 버튼이다. 이렇게 넷북 사용자는 부팅을 하면 우선 Cloud 시스템 중 간단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고, 또한 만약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면, 윈도를 켤 수도 있다.

Cloud 시스템은 우선 영어, 중국어, 일어, 한국어를 지원한다. 기가바이트의 터치 스크린 넷북에 우선 탑재되며, 내년 초 CES전시회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gOS Cloud:瞬间启动的浏览器操作系统
Cloud 운영체제의 바탕화면

gOS Cloud:瞬间启动的浏览器操作系统

이 게시물은 http://news.mydrivers.com/1/122/122694.htm 의 내용을 직접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