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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일 수요일

Dell : 이제 720p 영상도 넷북으로~ [1366*768 해상도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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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넷북을 구매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희소식이네요~ 델이 HD 720p를 지원하는 해상도 1366*768 픽셀을 주문받는다고 합니다~ 이제 그 작은 넷북에서도 풀 HD는 아니지만 그래도 HD 720p를 볼 수 있군요!


아마, 현존하는 10인치 중에는 가장 고해상도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다른 넷북 제조사들도 이 추세를 따라줬으면 하네요~ ㅎㅎ

넷북의 배터리 시간이 보통 4-6시간 정도인데.. 이 정도면 포터블 DVD 플레이어도 대체할 수 있겠죠?

보통 넷북이 1024*600이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1366*768이라는 해상도는 확실히 훨씬 더 높은 해상도라고 할 수 있으며, 720p 비디오도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다.


델 미니 10의 기본 소비자 가격은 399달러로, 여기에 35달러를 추가하면 이렇게 환상적인 해상도로 탈바꿈할 수 있다.

해상도 때문에 이런 저런 최적화도 해보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이거 많이 땡기는 걸요?

다만.. 해상도 제한이 풀렸다는 것은 MS의 윈도 XP를 사용하지 않는다(MS는 해상도가 낮은 PC에 한해서 라이센스를 제공합니다.)는 것이 문제인데.. 어짜피 Z500 시리즈 CPU라면 720p 영상도 플레이할 수 있으니 3D 게임만 포기한다면 최고의 선택! ㅋ
[##_kaAmo_##]
지름신이 오나요?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소니 VAIO P 디자이너와의 인터뷰

소니의 첫 번째 넷북인 VAIO P가 출시된 후 사람들은 놀라워하면서도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왜 8인치임에도 불구하고 해상도가 1600x768인가? 최신 제품인데 무선 네트워크는 왜 3G를 지원하지 않는가? 등등…


소니 수석 제품 디자이너 Takuma Tomoaki는 대만 기술 미디어 인터뷰에서 VAIO P 설계의 발전 유래를 소개하면서 VAIO P에 대한 의문에도 답해주었다.


Q : 해상도가 어떻게 1600x768로 정해졌는지? 사용자들이 잠시 보고 느끼기에 글자가 너무 작은데 소니는 제품을 설계할 당시에 이런 문제들을 발견하지 못했었나요?


A : 해상도가 비교적 높은 편인데, 첫 번째는 고화질 영상을 보기 위함이며, 동시에 응용프로그램이 화면에 모두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해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글자 크기는, 만약 글자가 작다고 생각되면 운영체제에서 글자크기를 조절함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해상도가 높은 것은 글자 크기를 키우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해상도가 낮다면 위에 앞에 말한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Q : 설계 당시 내장 3G 칩은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A : 설계를 시작할 때 3G 칩을 내장하는 것을 생각했지만, 많은 지역과 국가에서 3G 네트워크의 보급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아 넣지 않았습니다. 차후에 3G 칩을 넣는 것을 충분히 고려하겠습니다.


Q : 스크린을 설계하면서 왜 상판을 충분히 활용하여 화면을 더 키우지 않았나요?


A : 설계할 때 더 넓은 스크린으로도 만들어보았지만, 양쪽에 화면을 보호할 공간도 필요하고, 웹캠과 WiFi 안테나도 내장하여야 했기에 더 큰 화면은 만들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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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더 넓었던 원래 모델 (좌), 그리고 최종 출시 모델 (우)


Q : Thinkpad의 빨콩과 같은 것을 사용했는데, 스크린 터치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원인은 3가지 입니다. 1. 스크린의 두께가 두꺼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2. 스크린 터치는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합니다. 3. 생산 비용이 증가합니다.


Q : Intel이 제시한 넷북과 MID의 개념으로 보면, 소니는 VAIO P의 위치가 어느 것과 가깝다고 봅니까?

 [##_kaAmo_##]

A : VAIO P를 설계한 것이 18개월 전인데, 그 당시에는 넷북이나 MID라는 개념이 나오지 않았기에 VAIO P는 넷북 혹은 MID 둘 다 속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소니에서는 Pocket Style PC 라고 부르는데 주머니 안에 들어가고, 쉽게 휴대가 가능하면서 완전한 PC 기능을 가졌기 때문이죠.


Q : 하지만 매체와 소비자들은 VAIO P와 다른 넷북 혹은 MID와 비교를 하고 있는데, 소니에서는 VAIO P가 어떤 방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보나요?


A : 3가지 방면에서 더 좋다고 봅니다. 1. VAIO P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PC로 다른 VAIO 시리즈와 같이 운영체제와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2. 높은 해상도를 갖추고 있어서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램과 고화질 영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VAIO P의 외관이 정교하교, 유행을 따르고 있으며, 다른 싸구려 느낌이 나는 넷북과는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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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O P와 동시에 발표된 3종류의 한정판 VAIO P 전용 가방


Q : 소비자들이 보기에 VAIO P에는 세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방금 말했던 초고해상도를 제외하고도 Vista가 탑재된 것과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된 것인데, 소니에서 보기엔 어떻습니까?


A : 이 제품 역시 VAIO 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최신 기술을 사용한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다른 VAIO 시리즈처럼 Vista를 사용했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으로 보면, Vista에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가격은 VAIO P는 넷북이 아니기 때문에 넷북들과 비슷한 가격을 고수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우리는 VAIO와 일관성 있으면서 더 좋은 하드웨어 사양으로 소비자들에서 완전한 기능을 갖춘 Pocket Style PC를 제공하느라 가격이 높아졌습니다. (약 100 종의 설계 모델의 생산비가 결코 적지 않음도 원인 중 하나겠죠.)


Q : 제품 출시 이후에 공식적으로 XP 드라이버를 제공하나요?


A : VAIO의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 부분적으로 비지니스 모델에 한해XP 드라이버를 제공하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VAIO P는 비지니스 모델이 아니므로 XP 드라이버가 제공 되지 않을 것 입니다.


Q : 왜 Intel의 최신 Menlow 플랫폼(Atom Z 시리즈 CPU + SCH칩셋)을 사용하였나요? VAIO P 설계에 관련된 것인가요?


A : 만약 Menlow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VAIO P는 이렇게 얇고 가벼우면서 저전력, 그리고 무소음으로 태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비록 18개월 전 VAIO P를 설계할 당시에 Menlow 플랫폼이 없었지만, 이 플랫폼이 모바일에서 보여주는 앞서 말한 장점들이 이 플랫폼을 선택하게 하였고, 이로서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초미니 PC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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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각각 다른 약 10 종의 설계 모델


Q : 미래 VAIO P 시리즈의 발전 방향은 어떤가요?


A : 얘기해 드릴 수 있는 것은 같은 설계 개념하에 더욱 얇고 가벼워 지겠지만, 크기는 더 작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VAIO P는 이미 그 내장된 키보드 만큼 작아졌고 더 작아지면 양손으로 타이핑하는 것을 포기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본 설계 개념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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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소식 : 소니 VAIO P의 Vista 성능 지수는?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넷북 : 해상도가 낮아서 창 아래가 안보여요? 그럴 땐 [AltWindowDrag]

이 번에도 넷북을 위해서;; 세로 해상도 600은 좀 압박이 큽니다..
특히;; 아래 스샷과 같은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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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이건 팟플레이어의 환경 설정인데;; 세로가 너무 길어요 ㅠ.ㅜ
그래서 위에 메뉴 탭 부분을 고를 수가 없는.. 안타까운;;
[##_kaAmo_##]
그래서 나왔습니다~

바로~~~ 두구두구두구~  AltWindowDrag

네네~ 원래 리눅스 계열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그냥 알트 누른 채로 드래그 하기 입니다~

히히 ^^* 압축을 푸시면 실행파일 하나와 스크립트 하나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는 그냥 실행파일만 따로 보관하시고.. 시작 프로그램으로 등록해 놓으시면 됩니다.
(그냥 시작 프로그램 폴더에 넣으시라는 말씀..)
용량도 적게 차지하니까 약 100KB 정도..

감사합니다!

넷북 : 낮은 해상도 극복을 위한 단 한 줄의 명령어

네 리눅스 계열에서는 MS 윈도처럼 타이틀창을 잡지 않고도 아무 곳에서나 Alt를 누른 상태에서 왼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한 채로 드래그를 하면 창을 옮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을 때 그렇게 옮겨도 세로로 너무 긴 프로그램이라 다 볼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ㅠ.ㅜ
그럴 때는 뭐;; 눈물이 앞을 가리죠;; 타이틀창이 위쪽 패널을 넘을 수가 없더라고요..
[##_kaAmo_##]
이럴 때 쓰는 유용한 명령어 입니다. ㅎㅎ 우분투 설치 후에 딱 한 번만;; 터미널에서 입력해 주시면 잊고 사셔도 되용~

gconftool-2 --set /apps/compiz/plugins/move/allscreens/options/constrain_y --type bool 0

이 명령어 한 줄 이면;; (어라.. 한 줄인데;; 쓰니까 넘어가버린;; 사실 한 줄입니데이~)
맘 껏 옮기실 수 있어요~ ㅎㅎ

p.s MS 윈도 사용자는

http://hitme.kr/entry/altwindowdrag

을 참조해주세요~

넷북 : 낮은 해상도를 위한 파이어폭스 최적화

웹초보님의 [LG 엑스노트 미니] 해상도가 아쉬운 넷북에서 파이어폭스 최대한 넒게 쓰기를 보고 많은 넷북 사용자 분들이 그대로 적용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IE를 쓰시면서 F11 신공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을 줄로 압니다 ^^*

이번에 제가 포스팅 하고자 하는 팁은 F11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면서, 웹초보님처럼 복잡한 세팅도 아닙니다. 단지 몇 가지 부가기능만 사용하죠.. 아.. 테마도 ㅎㅎ

우선 스크린 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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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저의 넷북 NC10의 화면입니다.
[##_kaAmo_##]
사용한 테마는
Classic Compact 입니다. 그리고 사용자 지정에서 '아이콘'만에 체크하시면 위처럼 작게 타이틀 창들이 별합니다.
그 다음 부가기능으로는..
autoHideStatusbar 하단 상태바 숨김
Hide Caption, Hide Chrome 타이틀바 숨김입니다. 그리고 최소화 최대화 닫기 버튼;; Ctrl + F2로 조정
Hide Menubar 메뉴 부분을 숨깁니다. Alt를 누르면 다시 나오고 또 누르면 사라지고~
New Tab Button on Tab Right 이건 탭 오른쪽에 새 탭 버튼 나오게 하는 것~

참 쉽죠?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브라우저 대전! 파폭 20% 돌파, IE 70% 이하로..

세상에 발표된 지 4년 만에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또 한 차례 도약하여 이정표를 남겼다. Net Applications의 통계에 따르면 파이어폭스의 올 해 11월 사용률은20.78%에 달했고, 처음으로 20%를 넘긴 것으로 나왔다.

사실상 7월에 파이어폭스 3.0 정식판이 발표된 이 후 모질라의 점유율은 매일 20% 선에서 배회했고, 10월에 2주 연속으로 20%를 넘겼다. 현재 파이어폭스는 한 달 평균 점유율 20%를 상회하고 있고 10월에 비해 0.81% 올랐다. 당연히 지역마다 편차가 큰 편인데 예를 들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유럽에서는 약 40%, 미국에서는 3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MS의 IE는 1.5%의 점유율을 잃어, 71.27%에서 69.77%로 떨어졌다.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물리친 10여년 중 이 번이 처음 IE의 점유율이 70% 아래로 내려간 시기이다.

기타 브라우저를 보면, 애플의 사파리는 6.57%에서 7.13%로 상승했고, 구글의 크롬도 0.74%에서 0.83%로 올라 0.75%에서 0.71%로 점유율이 낮아진 오페라를 뛰어넘어 4대 브라우저가 되었다. 크롬은 발표 직후부터 주목을 받았아 구글의 끊임없는 업데이트로 최신판은 0.4.154.25이고 그 끊임없는 노력이 반영되어 성공했다.

다시 간단하게 역사를 돌아보면, 파이어폭스가 2004년 11월 탄생하였고 그로부터 한달 후 5-7%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9개월 후 7-9% 사이를 기록했다. 2005년 11월 파이어폭스 1.5가 발표되고 10%를 넘겼으며 1년 후 약 11-13%를 기록하였지만 MS IE와는 상대가 되지 않아보였다. 2007년 중반이 되어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15%를 넘기게 되고 그제서야 MS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IE 7.0으로 판올림했다. 그러나 이미 쇠퇴했던 모질라는 매년 10%의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다.

浏览器大战:Firefox超越20% IE跌破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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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으로 보면, IE7과 IE6은 각각 47.39와 21.53%로 탑 순위를 달리고, 파이어폭스 3.0은 15.57%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계속해서 사파리 3.1이 4.97%, 파이어폭스 2.0이 4.80%, 나머지는 다 1%가 채 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IE8 베타는 0.73%, 오페라 9.x 0.69% 크롬이 0.6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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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로는 윈도가 여전히 절대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이미 90% 선이 무너져 89.62%에 달하고, 맥OS와 리눅스가 각각 8.87%와 0.83% 그리고 iPhone이 0.37%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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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버전으로 보면, 윈도 XP가 가장 널리 쓰여 66.31%, 즉 2/3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10월 보다 1.66% 떨어진 것이다. 윈도 비스타가 어렵게 20.45%를 달성해서 처음으로 20%의 문을 넘었고 지난 달에 비해 1.16% 오른 것이다. 그외에 iPhon이 0.33%를 점거하여 윈도 98의 0.31%를 뛰어넘었지만 아직 윈도 2000의 1.72%와는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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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은 구글이 전 세계 시장의 81.11%를 점유했으 뿐 아니라 아직도 끊임없이 그 점유율이 오르고 있다. 야후가 2위이지만 단지 10.47%만 점유하고 있어서 구글의 1/8에 지나지 않는다. 기타 검색엔진은 그 순위가 거의 없다고 봐야하며 MSN와 윈도 라이브 서치를 합해봤자 그 점유율은 4.56%에 부과하다.

간단히 구글만 보면, 미국의 포털 사이트 중 53.18%를 차지하고 그외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영국에서 9.27%, 캐나다 3.25%, 호주 2.04% 독일 1.31% 인도 0.98% 그리고 중국에서는 단지 0.34%만 차지하여 터키와 아일랜드 중간 정도의 점유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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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해상도를 살펴보자. 1024*768은 이미 쇠퇴하였지만 37.59%로 다른 해상도는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고 2위인 1280*800과 3위인 1280*1024의 합보다 더 높다. 양대 주류 해상도인 1440*900과 1680*1050은 각각 8.00%와 5.22%를 차지했고, 가장 높은 해상도인 2560*1600은 단지 0.09%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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