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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아이폰과 윈도 7로 더욱 탄력받는 터치 스크린!

아이폰이 발매된 뒤, 터치 스크린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올 해 하반기 멀티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 7이 출시되면, 터치 스크린 패널 업계는 더욱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터치 스크린의 주요 성장 동력은 주로 스마트 폰이었고, 투과율 향상 방면으로 성능 개선을 추측하면 2010년에는 2007년의 45%에서 58%까지 투과율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08-2011년까지 터치 패널은 2.67억에서 5.23억 개로 25%의 성장을 보일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치 스크린 패널은 스마트 폰, PDA, 휴대용 네비게이션 및 휴대용 게임기 등 주로 휴대용 기기에 쓰입니다. 현재는 휴대폰이 가장 큰 터치 패널 시장으로, 2009년에 약 4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술적으로 보면, 현재 감압식 터치 패널(일반 PDA 및 휴대폰에 쓰이는.. 압력으로 인식하기에 주로 스타일러스 펜으로 글자를 쓸 수 있습니다.) 이 약 51%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데, 감압식 터치 패널은 2005년 부터 끊임없는 고속 성장을 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정전식 터치 패널(아이폰/아이팟터치에 쓰이는 것)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초박형 휴대폰의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미래에는 이러한 터치 패널이 성장을 주도하는 주류 상품이 될 것 입니다. 풀 터치 패널은 테두리가 없는 개량된 감압식 패널으로, 휴대폰 두께를 줄이는 데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미래에는 HTC의 다이아몬드, 삼성의 옴니아, LG의 뷰티 같은 최첨단 휴대폰들이 각광 받을 것 입니다.

비록 터치 패널 시장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2007년을 시작으로 마진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2007년 초와 지금을 비교하면 가격이 반토막이 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경제 위기 여파도 있지만, 관련 업계가 커짐으로 인한 경쟁이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 중에 진입 장벽이 낮은 감압식 터치 방식이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가격 파괴가 더욱 심각한 실정입니다. 정전식 터치 패널의 가격도 점점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감압식 보다는 느린 속도의 가격하락을 보일 것 입니다.

2009년 1분기 감압식 터치 패널 제품의 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전식 및 풀 터치 패널은 각각 16%, 10%가 떨어져서 감압식에 비해 가격 하락 속도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국내에서 발매가 된다면, 이러한 정전식 패널이 더욱 널리 보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현재 감압식 패널을 사용하는 휴대폰을 사용 중이고 또한 정전식을 사용하는 아이팟터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대한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2009년은 윈도 7도 등장하며, 윈도 7에서는 터치 스크린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됩니다. 이제 키보드와 마우스가 오랫동안 장악하던 입력 기기 분야에 터치 스크린이 당당히 함께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인간은 지구 상에서 바퀴벌레 다음으로 적응력이 강한 동물이기도 하면서 항상 편리를 추구하는 존재니까 말이죠 ㅎㅎ
[##_kaAmo_##]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아수스 : Eee PC에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 탑재 예정

CES에서 아수스는 차세대 EeePC 넷북에 터치스크린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인터넷에 이와 관련된 동영상이 나타났습니다. 약 6분짜리 동영상에는 Eee PC의 새로운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는 아수스 Eee PC T91과 101H 모델에 탑재되어있으며, 늦어도 올해 안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华硕Eee PC触摸屏界面演示视频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윈도 7에서도 블루 스크린이?

윈도 7 베타1 발표 후 며칠이 지나 결국 사용자들은 윈도 7에서 우리가 매우 익숙해 하는 블루 스크린을 만났다. 사실상, MS가 Vista를 업데이트한 후, 윈도 블루 스크린은 잘 보기 어려운 화면이 되었고, 윈도 데스크탑은 이미 안정화되었다.

현재 관점에서 윈도7은 초기 베타 과정이어서 블루 스크린이 그렇게 놀랄만한 의의를 가지지 않을 뿐 아니라, MS가 고칠 충분한 시간도 있다. 이 것 외에 우리는 MS가 윈도 7에서 바꾸지 않은 블루 스크린에서, 사용자는 익숙함을 느끼고, 즉시 자신의 시스템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블루 스크린을 캡쳐한 사용자는 블루 스크린의 원인을 밝히지 않았는데, 보아하니 마치 적합하지 않은 드라이버를 사용했거나, 하드웨어의 문제로 보인다. 그러면 MS는 언제 철저히 이 블루 스크린을 버릴것인가? 아마 윈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