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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6일 목요일

계속 되는 소문!! 과연 애플에서도 넷북이 나올까?

외국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올 해 6월 말이 되면 회사로 돌아올 것이라합니다. 그리고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도 이 요양기간에 스티브 잡스가 여전히 회사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넷북과 비슷한 제품의 개발에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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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애플의 넷북은 아이폰/아이팟터치 보다는 좀 더 크지만, 시장 주류 노트북보다는 작습니다. 애플은 매체 보도에서 대만 패널 업체에서 10인치 터치 스크린 패널을 구매하기로 했고, 올 3/4분기에 이를 사용한 제품을 출하 할 예정이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터치 스크린 패널이 넷북에 쓰이지는 않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10인치는 이미 넷북이라 하기엔 조금 크다는 것이죠. 물론, 태블릿 노트북이나, 애플 넷북이라 예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태블릿 넷북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애플이 멀티 터치를 더욱 더 연구하여, 복잡한 제스쳐 명령을 통합한다면, 10인치도 그리 불편하진 않을 겁니다. 사실 제가 사용했던 넷북들도.. 여는 게 불편해서 좀 그렇더라고요;; 열어놓으면 그 심플함은 사라지고 일단 올려놓을 곳이 필요하고;;;; 태블릿이라면 다르겠지요.. 이제 이렇게 되면, 누가 넷북에 절대적으로 키보드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지;;

과연 진실은 어디에.. 기다려질 뿐입니다 ㅎㅎ

관련글 : 요양 중에도 iTablet 개발에 참여하는 스티브 잡스의 열정
[##_kaAmo_##]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아이폰과 윈도 7로 더욱 탄력받는 터치 스크린!

아이폰이 발매된 뒤, 터치 스크린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올 해 하반기 멀티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 7이 출시되면, 터치 스크린 패널 업계는 더욱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터치 스크린의 주요 성장 동력은 주로 스마트 폰이었고, 투과율 향상 방면으로 성능 개선을 추측하면 2010년에는 2007년의 45%에서 58%까지 투과율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08-2011년까지 터치 패널은 2.67억에서 5.23억 개로 25%의 성장을 보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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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 스크린 패널은 스마트 폰, PDA, 휴대용 네비게이션 및 휴대용 게임기 등 주로 휴대용 기기에 쓰입니다. 현재는 휴대폰이 가장 큰 터치 패널 시장으로, 2009년에 약 4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술적으로 보면, 현재 감압식 터치 패널(일반 PDA 및 휴대폰에 쓰이는.. 압력으로 인식하기에 주로 스타일러스 펜으로 글자를 쓸 수 있습니다.) 이 약 51%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데, 감압식 터치 패널은 2005년 부터 끊임없는 고속 성장을 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정전식 터치 패널(아이폰/아이팟터치에 쓰이는 것)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초박형 휴대폰의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미래에는 이러한 터치 패널이 성장을 주도하는 주류 상품이 될 것 입니다. 풀 터치 패널은 테두리가 없는 개량된 감압식 패널으로, 휴대폰 두께를 줄이는 데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미래에는 HTC의 다이아몬드, 삼성의 옴니아, LG의 뷰티 같은 최첨단 휴대폰들이 각광 받을 것 입니다.

비록 터치 패널 시장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2007년을 시작으로 마진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2007년 초와 지금을 비교하면 가격이 반토막이 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경제 위기 여파도 있지만, 관련 업계가 커짐으로 인한 경쟁이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 중에 진입 장벽이 낮은 감압식 터치 방식이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가격 파괴가 더욱 심각한 실정입니다. 정전식 터치 패널의 가격도 점점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감압식 보다는 느린 속도의 가격하락을 보일 것 입니다.

2009년 1분기 감압식 터치 패널 제품의 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전식 및 풀 터치 패널은 각각 16%, 10%가 떨어져서 감압식에 비해 가격 하락 속도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국내에서 발매가 된다면, 이러한 정전식 패널이 더욱 널리 보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현재 감압식 패널을 사용하는 휴대폰을 사용 중이고 또한 정전식을 사용하는 아이팟터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대한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2009년은 윈도 7도 등장하며, 윈도 7에서는 터치 스크린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됩니다. 이제 키보드와 마우스가 오랫동안 장악하던 입력 기기 분야에 터치 스크린이 당당히 함께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인간은 지구 상에서 바퀴벌레 다음으로 적응력이 강한 동물이기도 하면서 항상 편리를 추구하는 존재니까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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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3일 금요일

아이폰 전용 3D 입체 안경 출시

Vuzix社에서 4월 2일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3D 입체 안경 제품 iWear AV230XL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폰 전용으로 설계된 입체 안경 제품으로 애플의 "Works With iPhone"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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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Vuzix 제품을 사용하던 분들은 39.95 달러에 이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AV230XL 입체 안경은 AA 전지를 사용할 때 7시간, 리튬 배터리는 17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99.95달러 --;;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것이 역시 애플 호환 액세사리 인가요;;

이 회사에는 다양한 입체 안경 제품이 있는데 VR920의 경우는 현재 가장 잘 팔리는 가상 현실 관련 제품이고, AV310은 처음으로 16:9 화면비를 가진 입체 안경 제품입니다.

이런 거 한번 가지고 싶어도.. 엄청 난 환율 크리로.. 지름신이 물러간;;;;

아참.. 보이는 화면 크기는 9피트 거리에서 44인치 화면을 보는 것과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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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와 PSP를 위협하는 아이폰/아이팟터치

애플의 아이폰이 이미 진정한 비디오 게임 플랫폼으로 변했습니다.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와 관련있는 게임 개발 계획에 대해 토론을 했습니다.

현재 시장에는 아이폰 1700만 대, 아이팟터치 1300만 대, 총 3000만 대의 해당 기기가 판매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수 천 종의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하지요. 수 천만 소비자가 게임을 구매하고 즐깁니다. 동시에, 게임 디자이너들도 속속 시장에 진입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많은 게임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아이폰의 GPS, 네트워크 연결성 그리고 터치스크린 등, 독특한 특징들이 휴대용 게임기 경쟁자인 닌텐도 DS와 소니 PSP보다 더욱 아이폰을 우세하게 만든다고도 말합니다.

2004년 말에 발매를 시작한 닌텐도 DS는 이미 1억 대를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고, 소니 PSP도 이미 5천 만대 이상이 팔렸습니다.

BenchmarkCapital의 동업자 MitchLasky는 아이폰이 다른 휴대용 게임기를 위협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큰 위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애플 앱 스토어는 작년 7월에야 비로소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발자들이 여기에 참여하여 이미 수천 종의 게임을 내놓았습니다. 이 외에 EA, Gameloft 그리고 GluMobile 같은 유명한 게임 퍼블리셔와 소형 게임 퍼블리셔도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를 위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Gameloft 홍보 담당 매니저 SanetteChao는 과거에 8개월 동안 아이폰/아이팟터치 게임 분야에서 많은 매출을 올렸는데, 다른 곳의 매출보다 월등히 높다고 말합니다. 또한 모바일 업계는 줄 곧 어떠한 촉매를 기다려왔는데, 애플 앱 스토어의 시장 진출이 바로 그 촉매였다고 인정하였습니다.

Mobclix의 최신 데이터를 보면, 아이폰 응용 프로그램은 현재 약 3만 1천 여 종으로, 그 중 게임은 7300 여 종, 약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약 5500 종의 게임은 유료 게임이고요. 사용자가 간단한 게임을 즐기는 평균 시간은 6에서 8분 정도이고, 어느 정도 복잡한 게임은 평균 22분 정도를 즐깁니다. 이는 아이폰이 이미 진정한 게임 플랫폼이 되었다는 증거가 되겠죠?

여러분은 하루에 어느 정도 아이팟터치를 이용한 게임을 즐기시나요?

설마 저처럼.. 밤 새 본 적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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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30일 월요일

아이폰용 Skype 나올 예정

eBay의 인터넷 전화 Skype의 운영책임자 Scott Durchslag는 오늘, 이번 주 화요일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는 CTIA 모바일 전람회에서 아이폰 버전 Skype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며, 5월 중에 블랙 베리를 버전을 내놓으면서 모바일 시장을 확장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전세계 4억이 넘는 인구가 Symbian, Android 그리고 윈도 모바일 스마트 폰을 통해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cott Durchslag는

"우리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아이폰 버전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 요구를 들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좀 멋진가요?

아이폰 버전 Skype는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고, 아이폰 외에 2세대 아이팟터치도 지원합니다. (1세대는 마이크를 꽂을 수도 없다는 소문이;;;;) 사용자는 아이폰 버전 Skype를 사용하면 직접 아이폰 및 아이팟터치의 연락처에 존재하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 버전과 같이 Skype 사용자 끼리는 통화비가 무료이고, 또한 Skype 가 아닌 다른 전화나 휴대폰에 전화를 걸 때는 약간의 요금이 나갑니다.

안타까운 소식은 ㅠ.ㅜ 이동통신 사의 수익 하락을 염려하여, 아이폰 버전 Skype는 오직 WiFi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고, EDGE 혹은 3G 네트워크를 통한 통화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초큼 아쉽긴 하네요;;

이제 슬슬 아이팟터치용 마이크를 질러야할 때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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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7일 금요일

윈도 7 멀티 터치 프로그램 인증이 시작되다

MS가 공식적으로 윈도 7의 멀티 터치 인증 작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공식 명칭은 "윈도 터치 인증 프로그램" 입니다. 그 내용은 기능의 정확성과 그에 대응하는 효과 테스트입니다. 사용자가 각기 다른 하드웨어에서 같은 손 동작으로 조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증 내용에는 비교적 작은 화면에서 클릭, 확대, 축소 그리고 회전하는 기능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계획의 최종 목적은 PC 하드웨어 제조사에 정확한 터치 입력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것 입니다.

MS는 이 계획에 3가지 종류의 응용 프로그램 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떠한 프로그램에서든 최소한 기본적으로 휠, 간단한 확대, 그리고 축소 기능을 포함하겠다고 합니다. 중급 인증도 매우 간단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위에 기술한 기능을 포함해야 하고, 또한 이보다 더 좋은 터치 입력 방식을 가지면 됩니다. 고급 인증은 비지니스용 응용프로그램에 적용되는데, 사용자 정의 컨트롤 등의 복잡한 동작이 들어간 것이 인증을 받게 됩니다.

멀티 터치 기능은 윈도 7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고, MS는 윈도 7 RC 버전이 발표될 때, 더 많은 윈도 7 터치 응용 프로그램이 추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드라이버처럼 응용 프로그램도 인증을 받아야 하는 군요 -0-;;

짧은 동영상인데 보셨나요? 기본적으로 간단한 동작은 애플의 그것과 별반 다를 것은 없어 보입니다.
그 만큼 애플의 기술이 이 영역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것이겠지요?
이제는 키보드, 마우스 시대를 뛰어넘어서 본격적인 터치 입력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래 전부터 냉장고에 뭐 디스플레이가 달리고.. 부엌에서 요리할 때도 요리책 보지 않고 바로 디스플레이로 레시피를 볼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는데.. 이제 이런 것도 본격화 되겠죠? 그럼 엔드 유저인 우리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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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2009년 3월 9일 월요일

애플 앱 스토어 게임 이미 6200 종을 넘어서다

통계에 따르면 애플의 앱 스토어에 이미 6,200여 종의 게임이 올라와있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6,165개 인데, 그 중 무료는 1,485 종 유료는 4,680 종 이라는 군요.

그 중에 퍼즐이 2천 여 종을 넘어서서 다른 장르의 게임과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구체적인 것은 아래 도표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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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스토어는 이미 거대한 게임 마케팅 시장이 되었지만, 아직 이렇다할 대작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게임이 많다는 특징이 있지요. 그리고 전체 어플 중 70% 이상을 게임이 차지하고 있는데,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 하나의 게임을 즐기는 평균 기간은 3일을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캐쥬얼한 게임이 대세라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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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적은 글에서 "아이팟터치가 게임 시장에서 PSP를 이길 수 없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앱 스토어의 장르와 스케일을 보면 아이팟터치가 나아갈 게임 어플의 방향과 PSP의 그 것과는 노선이 다르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이팟터치 어플과 게임-생활속의 아이팟터치]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소니 :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게임은 PSP를 이길 수 없다

지난 달에 애플 아이팟 터치가 조만간 PSP를 대체할 것이라는 어떤 애널리스트의 글이 있었는데, 이번에 소니에서 이에 대한 공식적인 대답을 했습니다. 소니 컴퓨터 게임 유럽 지부(SCEE)의 담당자인 Ray Maguire는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이 기계 자체는 매우 훌륭하지만, 게임에 관해서는 PSP의 하드웨어를 따라올 수 없다
고 말 했습니다.

Maguire는 휴대폰이 게임 시장에 진입한지 몇 년이 흘렀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휴대폰의 게임 구동 능력 자체는 그리 뛰어나지 않고, 앞으로도 발전하는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이폰 역시 게임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기에, 분명히 한계가 있어서 오로지 게임만을 위해 만든 PSP를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소니는 아이폰이 빠른 속도로 게임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을 가볍게 보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게임을 즐긴다면, 승패를 예측할 수 없겠지만, 소니에서는 가벼운 캐쥬얼 게임에서 부터 고품질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이 PSP로 나오며, 게다가 더욱 낮은 가격과 낮은 개발 비용이 이 대결을 판가름할 수 있다고 전합니다.

하지만.. 저도 두 가지 기기를 다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게임에 국한되어서는 PSP가 이길지 모르지만, 폭넓은 엔터테인먼트에 있어서는 확실히 애플의 아이팟터치와 아이폰이 앞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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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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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일 월요일

모바일 인터넷 1위는 아이폰?!

이번 달 1일, 넷 어플리케이션이 2월 한달 간의 인터넷 점유율 발표가 있었습니다. 브라우저, 검색엔진 그리고 운영체제에 대한 통계가 나왔지요. 그런데, 이번에 그들이 관심 있게 지켜본 분야는 바로 모바일 인터넷 입니다.

넷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는 전 세계 수 천 개의 대형 홈페이지 방문 기록을 참조하고 있고, 이 통계에는 HTML 표준 웹페이지만 포함되며, WAP 같은 모바일 전용 페이지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모바일 기기을 사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한 것이 전체 인터넷 접속의 0.72%에 다다르고 있으며, 1월 달에 0.69% 이었던 것을 보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운영체제에서 리눅스가 몇 년째 1%에 달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그 중에서 아이폰과 아이팟터치가 모바일 기기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인 66.61%를 차지 하고 있고, 그 다음인 2위는 JavaME (非스마트폰 계열의 Java 브라우저)가 단지 9.06%를 차지하고 있으며, 윈도 모바일은 6.91%, 안드로이드 6.15%, 심비안 또한 안드로이드와 같은 6.15%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 통계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가 모바일 기기 중에서 가장 고객의 요구에 부합되는 것임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작년 10월에 출시된 되었지만, 이미 오래된 심비안 만큼의 점유율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 그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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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 인터넷 점유율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인터넷 검색을 할 때 사용하는 검색 엔진 분야에서는 구글이 확실한 비교 우위를 보이며 97.49%를 기록했고, 2위인 야후는 겨우 2.03%를 점유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포함한 전체 검색 엔진 순위 또한 구글이 1위로 81.49%, 야후는 겨우 10%를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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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 검색 엔진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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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엔진 점유율

운영체제 방면으로는 MS 윈도의 시장 점유율이 2월에 소폭 상승하여 89.37%에 달했고, Mac 운영체제는 1월 보다 약간 하락한 9.71%, 그 중 윈도 비스타가 점유율이 늘어서 23.03%가 되었지만 윈도 XP가 64.35%의 점유율로 여전히 주류 운영체제로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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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체제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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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체제 버전으로 구분된 점유율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아이팟 터치 지원 미니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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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나왔네요..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예전에 있던 것보다 더 작고 가볍네요.. 무게는 4.5g이고, 아이폰3G, 아이팟터치 2G, 나도 4G, 클래식 120G와 호환됩니다.

이거 쓰면 아이팟터치에서는 인터넷 전화도 되겠지요? 아.. 지르고 싶다..

가격은 14.99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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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6일 금요일

9살짜리 초등학생 App Store에 어플 등록하다

보통 종이에 낙서를 할 시기인 9살 짜리 싱가폴 어린이 임정문(林鼎文)이 직접 만든 iPhone 소프트웨어 Doodle Kids를 App Store에 발표했습니다.

임정문은 현재 초등학교 4학년(만으로 9살이니;;)인데, 직접 만든 Doodle Kids를 이미 App Store에 올리고 2 주 동안 4천 회가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습니다. Doodle Kids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직접 손가락으로 색과 필치를 선택할 수 있고, 재미있는 도안을 그릴 수 있고, 단지 iPhone을 흔드는 것 만으로 그 그림을 지울 수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면 배경 색을 바꿀 수 있고, 또한 홈 버튼과 슬립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스크린 샷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이건 기본적으로 iPhone에서 지원되는 것임)

임정문은 7살에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ActionScript와 JavaScript가 주특기입니다. 또한 Applesofrt BASIC, GSoft BASIC, Complete Pascal과 Orca/Pascal을 이해하고 있으며 Objective-C도 조금 사용할 줄 안다고 합니다. 임정문은 Doodle Kids를 개발한 원인이 자기와 두 여동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두 여동생은 지금 3세, 5세라고 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임정문의 프로그래밍 스승은 그의 부친이라네요. 그 부친 임태전(林泰前)은 예전에 Mac 플랫폼 프래그래머였고, 지금은 그 지역 IT 회사의 수석 기술자이며, iPhone 소프트도 프로그래밍한다고 합니다. 임태전은 매일 저녁 App Store의 통계를 보면서 누구의 프로그램이 더 많이 다운로드 되었는지 비교하는게 일상이라고 합니다.

현재, 임정문은 자신의 두 번째 iPhone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인데, “Invader War”라고, 대공 사격 게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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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iPhone이 정식으로 들어오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죠? 현재 개인개발자들과 드림위즈의 이찬진님이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고 이미 판매 중입니다. 우리나라 어플들도 많이 팔리고 개발자들도 더욱 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