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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6일 목요일

계속 되는 소문!! 과연 애플에서도 넷북이 나올까?

외국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올 해 6월 말이 되면 회사로 돌아올 것이라합니다. 그리고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도 이 요양기간에 스티브 잡스가 여전히 회사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넷북과 비슷한 제품의 개발에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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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애플의 넷북은 아이폰/아이팟터치 보다는 좀 더 크지만, 시장 주류 노트북보다는 작습니다. 애플은 매체 보도에서 대만 패널 업체에서 10인치 터치 스크린 패널을 구매하기로 했고, 올 3/4분기에 이를 사용한 제품을 출하 할 예정이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터치 스크린 패널이 넷북에 쓰이지는 않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10인치는 이미 넷북이라 하기엔 조금 크다는 것이죠. 물론, 태블릿 노트북이나, 애플 넷북이라 예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태블릿 넷북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애플이 멀티 터치를 더욱 더 연구하여, 복잡한 제스쳐 명령을 통합한다면, 10인치도 그리 불편하진 않을 겁니다. 사실 제가 사용했던 넷북들도.. 여는 게 불편해서 좀 그렇더라고요;; 열어놓으면 그 심플함은 사라지고 일단 올려놓을 곳이 필요하고;;;; 태블릿이라면 다르겠지요.. 이제 이렇게 되면, 누가 넷북에 절대적으로 키보드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지;;

과연 진실은 어디에.. 기다려질 뿐입니다 ㅎㅎ

관련글 : 요양 중에도 iTablet 개발에 참여하는 스티브 잡스의 열정
[##_kaAmo_##]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아이폰과 윈도 7로 더욱 탄력받는 터치 스크린!

아이폰이 발매된 뒤, 터치 스크린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올 해 하반기 멀티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 7이 출시되면, 터치 스크린 패널 업계는 더욱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터치 스크린의 주요 성장 동력은 주로 스마트 폰이었고, 투과율 향상 방면으로 성능 개선을 추측하면 2010년에는 2007년의 45%에서 58%까지 투과율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08-2011년까지 터치 패널은 2.67억에서 5.23억 개로 25%의 성장을 보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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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 스크린 패널은 스마트 폰, PDA, 휴대용 네비게이션 및 휴대용 게임기 등 주로 휴대용 기기에 쓰입니다. 현재는 휴대폰이 가장 큰 터치 패널 시장으로, 2009년에 약 4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술적으로 보면, 현재 감압식 터치 패널(일반 PDA 및 휴대폰에 쓰이는.. 압력으로 인식하기에 주로 스타일러스 펜으로 글자를 쓸 수 있습니다.) 이 약 51%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데, 감압식 터치 패널은 2005년 부터 끊임없는 고속 성장을 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정전식 터치 패널(아이폰/아이팟터치에 쓰이는 것)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초박형 휴대폰의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미래에는 이러한 터치 패널이 성장을 주도하는 주류 상품이 될 것 입니다. 풀 터치 패널은 테두리가 없는 개량된 감압식 패널으로, 휴대폰 두께를 줄이는 데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미래에는 HTC의 다이아몬드, 삼성의 옴니아, LG의 뷰티 같은 최첨단 휴대폰들이 각광 받을 것 입니다.

비록 터치 패널 시장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2007년을 시작으로 마진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2007년 초와 지금을 비교하면 가격이 반토막이 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경제 위기 여파도 있지만, 관련 업계가 커짐으로 인한 경쟁이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 중에 진입 장벽이 낮은 감압식 터치 방식이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가격 파괴가 더욱 심각한 실정입니다. 정전식 터치 패널의 가격도 점점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감압식 보다는 느린 속도의 가격하락을 보일 것 입니다.

2009년 1분기 감압식 터치 패널 제품의 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전식 및 풀 터치 패널은 각각 16%, 10%가 떨어져서 감압식에 비해 가격 하락 속도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국내에서 발매가 된다면, 이러한 정전식 패널이 더욱 널리 보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현재 감압식 패널을 사용하는 휴대폰을 사용 중이고 또한 정전식을 사용하는 아이팟터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대한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2009년은 윈도 7도 등장하며, 윈도 7에서는 터치 스크린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됩니다. 이제 키보드와 마우스가 오랫동안 장악하던 입력 기기 분야에 터치 스크린이 당당히 함께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인간은 지구 상에서 바퀴벌레 다음으로 적응력이 강한 동물이기도 하면서 항상 편리를 추구하는 존재니까 말이죠 ㅎㅎ
[##_kaAmo_##]

2009년 4월 9일 목요일

아이폰 어플 개발로 성공하고 싶나요? 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애플 앱 스토어에는 이미 수 만 종의 프로그램이 있고, 또한 이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news.cnet.com에 이와 관련된 3가지 이야기가 올라왔네요 ^^* 영어 번역은 전공이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 나누어 봅시다~

첫 번째 이야기 : iS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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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 Nicholas

작년 8월, SUN의 엔지니어 Ethan Nicholas와 부인 Nicole은 방 값이 없어서 걱정이었습니다. 딸의 치료비 또한 계속 쌓이고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SUN이 그 해 직원 상여금을 없애 버렸기에 Nicholas는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일을 찾기 시작했고, 방도 내놓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갑자기 그 전에 읽은 적이 있는 한 편의 문장이 생각났습니다. 어떤 이가 Trism이라 불리는 아이폰 게임을 개발해서 25만 달러를 벌었다는 내용이었지요. 그는 "당시에는 조금의 수입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이렇게 힘든 짧은 순간은 어떻게든 버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올 해 30세의 Nicholas는 비록 다 년 간의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었지만, 아이폰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Objective-C는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스스로 인터넷을 뒤져가며, 애플 아이폰 어플 개발 도구의 사용법을 익혔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슈팅 게임을 좋아했기에 그 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그림을 그리고, 저렴한 이미지를 구입하기도 하고, 또 사운드 파일도 구입했습니다.

6개월 동안, 그는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했는데, 낮에는 SUN에서 Java를 개발하고, 오후에는 아이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아내를 도와 두 아이를 돌보았습니다. 어떤 때는 한 손은 계속 키보드에 올려놓고, 다른 한 손으로는 막내 아이 Gavin이 잠들 때까지 침대를 흔들었고, 무릎에서는 큰 애 Spencer가 잠을 자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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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OOT

어플을 완성한 후 Nicholas는 애플에 심의를 신청했고, 빠르게 통과되어 그의 첫 아이폰 어플 iShoot은 10월 19일 정식으로 애플 앱 스토어에 등록됩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얼마나 팔렸는지 확인하던 그는 놀래서 턱이 빠질 뻔 했다합니다. 등록 첫 날, 4.99달러에 팔리는 iShoot의 실질 매출이 약 1천 달러에 달하여, 아내와 함께 춤을 추며 거리로 뛰쳐나갔습니다.

다음 날 매출은 약 2천 달러에 달했지만, 세 쨋날에는 50달러로 매출이 확 줄었고, 그 후에 계속하여 몇 주간은 이 정도의 매출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이 것 또한 적지않은 돈이지만, 더 좋게 만들 순 없을까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였습니다"라고 회상합니다.

올 해 1월, 또 기능에 제한은 있지만, 무료 버전을 등록합니다. 유료 버전 판매량을 자극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성공하여, iShoot Lite의 다운로드 횟수는 200만 건을 넘어섰고, 많은 사람들이 유료 버전을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가격도 지금은 2.99로 내렸고요. 가장 많이 팔린 2009년 1월 11일에 iShoot 하루 판매량이 1만 7천 건으로 Nicholas는 그 날 하루에만 3만 5천 달러의 수입을 기록합니다.

그는 집에 있는 아내가 생각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 "나 사표냈어"

첫 번째 아이폰은 2007년 6월에 발매되었지만, 2008년 7월에야 아이폰 사용자들은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어플을 구매/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icholas는 iShoot이라는 자신의 어플로, 5 개월 만에 약 8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벌었는데, 이 것은 일상적인 일은 아닙니다.

아이폰 앱 스토어에는 현재 2만 5천 종이 넘는 어플이 등록되어있고,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폰 개발 폭풍'의 기운이 점점 커져서 그 운을 바라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라 아이폰 프로그래밍 과정과 관련된 많은 소식들이 나오고 있고, 인기도 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탠포드 대학에서는 작년 가을에 "Science 193P : iPhone Application Programming"이라는 강의를 개설하였고 150명의 학생을 모으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런 '아이폰 개발 폭풍'이 더 세력을 확장하는 가운데, 벤처 파트너 Matt Murphy는 1억 달러를 아이폰 어플을 위한 벤처 캐피탈 자금으로 내놓으면서, "우리는 단지 몇 푼에 불과한 돈으로 창고에서 개발한 것이 차세대 Facebook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비록 이 '폭풍'이 초기 단계에 불과하겠지만, 미래에는 더욱 더 뜨거워 질 것입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 i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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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s Eleftheriou와 친구들

또 다른 성공 사례는 런던에 사는 그리스인 창업자 Kostas Eleftheriou 입니다. 그는 두 친구와 7일 만에 iSteam 어플을 개발하여, 3개월 만에 1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이 어플은 단지 아이폰 스크린을 욕실 거울처럼 습기가 찬 듯한 효과를 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간단한 게임으로, 손가락으로 아이폰 표면에 획을 그으면, iSteam은 습기찬 욕실 거울 표면을 손가락으로 긋는 듯한 소리를 내며 그 효과를 나타내는데, 정말 실감이 납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옆으로 누이면, 습기가 물 방울로 변해서 떨어지기도 하지요. "정말 너무 사실적입니다", Eleftheriou는 "모두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어할 것 입니다"라고 자신의 어플을 소개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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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eam

이 어플은 작년 12월에 앱 스토어에 올라갔으며, 올 해 25살인 Eleftheriou는 이미 연구소를 그만두고, 아이폰 개발에 전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두 친구 Vassilis Samolis와 Bill Rappos(둘다 22세)와 함께 GreatApps라는 회사를 만들고,두 명의 개발자를 추가로 뽑았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 T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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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Demeter

iSteam 팀과 앞에 말한 Nicholas는 모두 Steve Demeter의 성공담이 계기가 되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올 해 30세의 Demeter는 Trism이라는 어플을 개발하여, 작년 7월 앱 스토어에 올렸는데, 불과 두 달만에 25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그는 바로 Wells Fargo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자리를 그만두고, 아이폰 게임 개발 회사인 Demiforce를 설립하였습니다. Demeter는 "이런 어플의 개발에 돈을 안쓸 수는 없지만, 많은 돈을 쓰는 것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못 박았습니다.


당연히 이런 기류가 대세가 되리라는 것을 휴대폰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들도 알아차려서, 3월 중순 Research in Motion은 바로 블랙베리를 위한 앱 스토어를 열었고, 구글 또한 안드로이드 어플 판매를 시작했고, 노키아 역시 진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MS는 윈도 모바일 스마트 폰 전용 앱 스토어를 열 것 입니다.


아참.. Nichoals는 어떻게 되었냐고요? 그는 이미 가족들과 워싱턴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모를 찾아서 애들을 돌보게 하고, Naughty Bits Software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앞으로도 계속 하여 아이폰 어플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아직은 그가 유일한 직원입니다.) 그 외에, 투자자와 게임회사를 연계해주는 사업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어떠신가요? 성공이라는 것이 멀리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프로그래밍을 할 줄 모르신다고요? 그래도, 아이디어가 있겠지요?


참신한 아이디어, 멋진 그래픽 및 사운드, 그리고 깔끔한 프로그래밍.. 이 세 분야가 각각 다르지만 함께 협력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찬진님이 DreamWiz를 필두로 이런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프로그램을 짤 줄 모르신다던가, 프로그래밍은 되는데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는 분이 있으면 같이 작업하셔도 좋겠지요? 물론 그래픽 작업하는 사람도 따로 있으면 더 좋고요 ^^*


이제는 일자리 그리고 돈 벌이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래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_kaAmo_##]

2009년 4월 3일 금요일

아이폰 전용 3D 입체 안경 출시

Vuzix社에서 4월 2일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3D 입체 안경 제품 iWear AV230XL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폰 전용으로 설계된 입체 안경 제품으로 애플의 "Works With iPhone"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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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Vuzix 제품을 사용하던 분들은 39.95 달러에 이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AV230XL 입체 안경은 AA 전지를 사용할 때 7시간, 리튬 배터리는 17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99.95달러 --;;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것이 역시 애플 호환 액세사리 인가요;;

이 회사에는 다양한 입체 안경 제품이 있는데 VR920의 경우는 현재 가장 잘 팔리는 가상 현실 관련 제품이고, AV310은 처음으로 16:9 화면비를 가진 입체 안경 제품입니다.

이런 거 한번 가지고 싶어도.. 엄청 난 환율 크리로.. 지름신이 물러간;;;;

아참.. 보이는 화면 크기는 9피트 거리에서 44인치 화면을 보는 것과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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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와 PSP를 위협하는 아이폰/아이팟터치

애플의 아이폰이 이미 진정한 비디오 게임 플랫폼으로 변했습니다.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와 관련있는 게임 개발 계획에 대해 토론을 했습니다.

현재 시장에는 아이폰 1700만 대, 아이팟터치 1300만 대, 총 3000만 대의 해당 기기가 판매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수 천 종의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하지요. 수 천만 소비자가 게임을 구매하고 즐깁니다. 동시에, 게임 디자이너들도 속속 시장에 진입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많은 게임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아이폰의 GPS, 네트워크 연결성 그리고 터치스크린 등, 독특한 특징들이 휴대용 게임기 경쟁자인 닌텐도 DS와 소니 PSP보다 더욱 아이폰을 우세하게 만든다고도 말합니다.

2004년 말에 발매를 시작한 닌텐도 DS는 이미 1억 대를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고, 소니 PSP도 이미 5천 만대 이상이 팔렸습니다.

BenchmarkCapital의 동업자 MitchLasky는 아이폰이 다른 휴대용 게임기를 위협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큰 위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애플 앱 스토어는 작년 7월에야 비로소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발자들이 여기에 참여하여 이미 수천 종의 게임을 내놓았습니다. 이 외에 EA, Gameloft 그리고 GluMobile 같은 유명한 게임 퍼블리셔와 소형 게임 퍼블리셔도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를 위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Gameloft 홍보 담당 매니저 SanetteChao는 과거에 8개월 동안 아이폰/아이팟터치 게임 분야에서 많은 매출을 올렸는데, 다른 곳의 매출보다 월등히 높다고 말합니다. 또한 모바일 업계는 줄 곧 어떠한 촉매를 기다려왔는데, 애플 앱 스토어의 시장 진출이 바로 그 촉매였다고 인정하였습니다.

Mobclix의 최신 데이터를 보면, 아이폰 응용 프로그램은 현재 약 3만 1천 여 종으로, 그 중 게임은 7300 여 종, 약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약 5500 종의 게임은 유료 게임이고요. 사용자가 간단한 게임을 즐기는 평균 시간은 6에서 8분 정도이고, 어느 정도 복잡한 게임은 평균 22분 정도를 즐깁니다. 이는 아이폰이 이미 진정한 게임 플랫폼이 되었다는 증거가 되겠죠?

여러분은 하루에 어느 정도 아이팟터치를 이용한 게임을 즐기시나요?

설마 저처럼.. 밤 새 본 적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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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30일 월요일

아이폰용 Skype 나올 예정

eBay의 인터넷 전화 Skype의 운영책임자 Scott Durchslag는 오늘, 이번 주 화요일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는 CTIA 모바일 전람회에서 아이폰 버전 Skype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며, 5월 중에 블랙 베리를 버전을 내놓으면서 모바일 시장을 확장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전세계 4억이 넘는 인구가 Symbian, Android 그리고 윈도 모바일 스마트 폰을 통해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cott Durchslag는

"우리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아이폰 버전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 요구를 들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좀 멋진가요?

아이폰 버전 Skype는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고, 아이폰 외에 2세대 아이팟터치도 지원합니다. (1세대는 마이크를 꽂을 수도 없다는 소문이;;;;) 사용자는 아이폰 버전 Skype를 사용하면 직접 아이폰 및 아이팟터치의 연락처에 존재하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 버전과 같이 Skype 사용자 끼리는 통화비가 무료이고, 또한 Skype 가 아닌 다른 전화나 휴대폰에 전화를 걸 때는 약간의 요금이 나갑니다.

안타까운 소식은 ㅠ.ㅜ 이동통신 사의 수익 하락을 염려하여, 아이폰 버전 Skype는 오직 WiFi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고, EDGE 혹은 3G 네트워크를 통한 통화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초큼 아쉽긴 하네요;;

이제 슬슬 아이팟터치용 마이크를 질러야할 때 인가요? ^^*
[##_kaAmo_##]

2009년 3월 27일 금요일

윈도 7 멀티 터치 프로그램 인증이 시작되다

MS가 공식적으로 윈도 7의 멀티 터치 인증 작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공식 명칭은 "윈도 터치 인증 프로그램" 입니다. 그 내용은 기능의 정확성과 그에 대응하는 효과 테스트입니다. 사용자가 각기 다른 하드웨어에서 같은 손 동작으로 조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증 내용에는 비교적 작은 화면에서 클릭, 확대, 축소 그리고 회전하는 기능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계획의 최종 목적은 PC 하드웨어 제조사에 정확한 터치 입력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것 입니다.

MS는 이 계획에 3가지 종류의 응용 프로그램 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떠한 프로그램에서든 최소한 기본적으로 휠, 간단한 확대, 그리고 축소 기능을 포함하겠다고 합니다. 중급 인증도 매우 간단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위에 기술한 기능을 포함해야 하고, 또한 이보다 더 좋은 터치 입력 방식을 가지면 됩니다. 고급 인증은 비지니스용 응용프로그램에 적용되는데, 사용자 정의 컨트롤 등의 복잡한 동작이 들어간 것이 인증을 받게 됩니다.

멀티 터치 기능은 윈도 7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고, MS는 윈도 7 RC 버전이 발표될 때, 더 많은 윈도 7 터치 응용 프로그램이 추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드라이버처럼 응용 프로그램도 인증을 받아야 하는 군요 -0-;;

짧은 동영상인데 보셨나요? 기본적으로 간단한 동작은 애플의 그것과 별반 다를 것은 없어 보입니다.
그 만큼 애플의 기술이 이 영역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것이겠지요?
이제는 키보드, 마우스 시대를 뛰어넘어서 본격적인 터치 입력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래 전부터 냉장고에 뭐 디스플레이가 달리고.. 부엌에서 요리할 때도 요리책 보지 않고 바로 디스플레이로 레시피를 볼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는데.. 이제 이런 것도 본격화 되겠죠? 그럼 엔드 유저인 우리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거? ㅎㅎ
[##_kaAmo_##]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2009년 3월 9일 월요일

애플 앱 스토어 게임 이미 6200 종을 넘어서다

통계에 따르면 애플의 앱 스토어에 이미 6,200여 종의 게임이 올라와있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6,165개 인데, 그 중 무료는 1,485 종 유료는 4,680 종 이라는 군요.

그 중에 퍼즐이 2천 여 종을 넘어서서 다른 장르의 게임과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구체적인 것은 아래 도표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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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스토어는 이미 거대한 게임 마케팅 시장이 되었지만, 아직 이렇다할 대작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게임이 많다는 특징이 있지요. 그리고 전체 어플 중 70% 이상을 게임이 차지하고 있는데,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서 하나의 게임을 즐기는 평균 기간은 3일을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캐쥬얼한 게임이 대세라는 뜻이겠지요.
[##_kaAmo_##]
오전에 적은 글에서 "아이팟터치가 게임 시장에서 PSP를 이길 수 없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앱 스토어의 장르와 스케일을 보면 아이팟터치가 나아갈 게임 어플의 방향과 PSP의 그 것과는 노선이 다르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이팟터치 어플과 게임-생활속의 아이팟터치]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소니 :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게임은 PSP를 이길 수 없다

지난 달에 애플 아이팟 터치가 조만간 PSP를 대체할 것이라는 어떤 애널리스트의 글이 있었는데, 이번에 소니에서 이에 대한 공식적인 대답을 했습니다. 소니 컴퓨터 게임 유럽 지부(SCEE)의 담당자인 Ray Maguire는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이 기계 자체는 매우 훌륭하지만, 게임에 관해서는 PSP의 하드웨어를 따라올 수 없다
고 말 했습니다.

Maguire는 휴대폰이 게임 시장에 진입한지 몇 년이 흘렀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휴대폰의 게임 구동 능력 자체는 그리 뛰어나지 않고, 앞으로도 발전하는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이폰 역시 게임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기에, 분명히 한계가 있어서 오로지 게임만을 위해 만든 PSP를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소니는 아이폰이 빠른 속도로 게임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을 가볍게 보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게임을 즐긴다면, 승패를 예측할 수 없겠지만, 소니에서는 가벼운 캐쥬얼 게임에서 부터 고품질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이 PSP로 나오며, 게다가 더욱 낮은 가격과 낮은 개발 비용이 이 대결을 판가름할 수 있다고 전합니다.

하지만.. 저도 두 가지 기기를 다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게임에 국한되어서는 PSP가 이길지 모르지만, 폭넓은 엔터테인먼트에 있어서는 확실히 애플의 아이팟터치와 아이폰이 앞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_kaAmo_##]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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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0일 금요일

애플도 울고 갈 스탠텀 멀티 터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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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터치(multi-touch)감지 기술의 선구적 개발자인 스탠텀 테크놀로지스(www.stantum.com)는 자사의 SMK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으로 벤더와 OEM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업체들이 스탠텀 기술의 성능을 평가하고 자체적으로 멀티 터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멀티 터치 데모,평가,개발 킷을 발표했습니다

4.3 인치 터치 패널을 탑재한 새 버전은 이번 주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크레스(MWC: 홀 2,1. 스탠드 2.1F67)에서 정식 발표되었으며 스탠텀은 멀티 터치 기술의 주요 장점인 업계 표준 모바일 플랫폼에 관해 설명하기 위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OMAP35xx플랫폼에서 시연했습니다.
이 시연은 스탠텀의 새로운 멀티 터치 프레임워크인 Touch-Park(TM)의 베타 버전을 기반으로 어드레스 북(adress book),소묘,화상 리사이즈(picture resize)와 게이밍 같은 다양한 유형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탠텀의 멀티 터치 성능을 시연하는 모바일 기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모의 시험했습니다.
스탠텀은 또한 MWC에서 2.5 및 3.5 인치 SMK 킷도 전시 중입니다. 이들 킷의 첨단 터치 패널은 투명성(83% 전송)과 전례없이 낮은 activation force(10g)의 최고 성능을 자랑합니다.

SMK-2.5 및 3.5와 같은 새로운 SMK - 4.3의 기능:
- 스탠텀의 특허받은 PMatrix(TM)는 현재는 손가락압력으로 탐지하는 저항 멀티 터치 탐지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스크린에서 동시에 손가락,손톱 또는 철필 같은 기구를 갯수의 제한 없이 움직일 수 있게 한다.
- 저항 기반의 터치 스크린 센서로 만들어진 하드웨어 킷,어플리케이션 호스트 프로세서에 USB 접속하는 멀티 터치 컨트롤러 보드.
- MS윈도,MAC,리눅스 운영체제(OS)의 드라이버.
데모,평가,개발 킷의 SMK 시리즈는 정전용량 방식 터치 스크린의 광학적 성능,소프트 터치와 저항 방식 터치 스크린의 범용성과 낮은 가격의 양쪽 측면에서 최고의 것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스탠텀의 웹사이트 www.stantum.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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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텀 테크놀로지스 회사 소개
스탠텀은 2002년 이후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 기술의 선구적 기업이며 2005년에는 정말 신뢰받는 멀티 터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상용제품을 시장에 내놓은 최초의 기업이다.현재 스탠텀의 획기적인 기술 포트폴리오는 터치 패널,멀티 터치 컨트롤러,지적재산 코어 및 멀티 터치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같은 멀티 터치 상호작용의 모든 측면을 망라한 제품의 라이선스로 이용할 수 있다.스탠텀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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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6일 금요일

9살짜리 초등학생 App Store에 어플 등록하다

보통 종이에 낙서를 할 시기인 9살 짜리 싱가폴 어린이 임정문(林鼎文)이 직접 만든 iPhone 소프트웨어 Doodle Kids를 App Store에 발표했습니다.

임정문은 현재 초등학교 4학년(만으로 9살이니;;)인데, 직접 만든 Doodle Kids를 이미 App Store에 올리고 2 주 동안 4천 회가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습니다. Doodle Kids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직접 손가락으로 색과 필치를 선택할 수 있고, 재미있는 도안을 그릴 수 있고, 단지 iPhone을 흔드는 것 만으로 그 그림을 지울 수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면 배경 색을 바꿀 수 있고, 또한 홈 버튼과 슬립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스크린 샷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이건 기본적으로 iPhone에서 지원되는 것임)

임정문은 7살에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ActionScript와 JavaScript가 주특기입니다. 또한 Applesofrt BASIC, GSoft BASIC, Complete Pascal과 Orca/Pascal을 이해하고 있으며 Objective-C도 조금 사용할 줄 안다고 합니다. 임정문은 Doodle Kids를 개발한 원인이 자기와 두 여동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두 여동생은 지금 3세, 5세라고 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임정문의 프로그래밍 스승은 그의 부친이라네요. 그 부친 임태전(林泰前)은 예전에 Mac 플랫폼 프래그래머였고, 지금은 그 지역 IT 회사의 수석 기술자이며, iPhone 소프트도 프로그래밍한다고 합니다. 임태전은 매일 저녁 App Store의 통계를 보면서 누구의 프로그램이 더 많이 다운로드 되었는지 비교하는게 일상이라고 합니다.

현재, 임정문은 자신의 두 번째 iPhone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인데, “Invader War”라고, 대공 사격 게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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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iPhone이 정식으로 들어오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죠? 현재 개인개발자들과 드림위즈의 이찬진님이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고 이미 판매 중입니다. 우리나라 어플들도 많이 팔리고 개발자들도 더욱 늘었으면 하네요~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아수스 : Eee PC에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 탑재 예정

CES에서 아수스는 차세대 EeePC 넷북에 터치스크린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인터넷에 이와 관련된 동영상이 나타났습니다. 약 6분짜리 동영상에는 Eee PC의 새로운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는 아수스 Eee PC T91과 101H 모델에 탑재되어있으며, 늦어도 올해 안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华硕Eee PC触摸屏界面演示视频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MS : 2400만 달러를 멀티 터치 기술 연구 개발에 투자

이번 주 CES에서, MS는 윈도 7을 선보였는데, 윈도 7 시스템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멀티 터치를 완벽히 지원하는 것이다. 멀티 터치 기능을 PC시장에서 더욱 빨리 응용하기 위해, MS는 이번 주 투자활동을 개시 했는데, 이번 투자 대상은 이스라엘의 N-trig社다.

애플 iPhone과 iPod Touch의 멀티 터치 기능이 성공을 거둔 후, MS는 이미 멀티 터치 기능은 터치 기술의 미래라고 의식해왔다. 이 회사의 기술은 멀티 터치 기술이 대표적이지만, 아직 더 저렴하고, 더 완벽해져야 할 것이다.

N-trig의 DuoSense 기술은 유일한 필기, 터치, 멀티 터치 플랫폼이 함께 쓰이는 기술이다. 미래에, 사용자는 다양한 기기에서 서로 다른 멀티 터치 방안을 대할 것을 기대한다. 몇 년 안에, 우리는 MS가 발표할 멀티 터치 기술을 완벽하게 지원하면서 그와 완전히 융합된 운영체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N-trig외 에 Aurum Ventures, Challenger Ltd, Canaan Partners 그리고 Evergreen Venture Partners가 이번 MS의 투자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