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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3일 수요일

Xbox도 모션 센서로 게임을 즐긴다!

MS가 Xbox 360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모션 센서 카메라를 개발 중인데, 이것으로 게이머가 신체 동작을 인식하게 하여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모션 센서 카메라는 순전히 닌텐도 Wii의 리모트에 반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Wii의 리모트와 다른 점은, MS의 카메라는 이름 그대로 게이머가 손에 잡고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겠지요. 이 카메라는 TV 근처에 두고 게이머는 손가락이나, 다리 혹은 머리 움직임을 감지할 것 입니다.

이 카메라는 3D 기술을 사용해서, 사용자는 더욱 더 정확하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MS의 자체 기술로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 MS가 최근 이스라엘의 3DV Systems를 인수했기에, 이 회사가 개발했거나, 특허를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짐작이 되네요.

현재 비디오 게임 시장 전쟁에서 MS의 이러한 노력은 경쟁력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조사기관인 NDP의 데이터에서는 올 해 3월 닌텐도가 미국에서 60.1만대의 Wii를 판매하여, MS와 소니의 게임기 판매 합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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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개발 중인 Xbox 360용 모션 센서 카메라



다음 달 E3에서 MS가 이 제품을 전시할 것인데, 정식 출시는 내년까지 기다려야 겠습니다. MS 내부에서는 초기 발매시에는 별매를 하겠지만, 장차 Xbox 360의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 시키는 걸 고려하고 있다네요.

2009년 5월 5일 화요일

비스타와 하드웨어 요구사양이 같은 윈도 7

MS에서 오늘 윈도 7 RC 버전을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MS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 7의 하드웨어 요구사양은 비스타와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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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윈도 7의 하드웨어 요구사양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CPU는 1GHz 이상이면 됩니다 (32/64비트), 그리고 32비트는 1기가 램, 64비트는 2기가 램이 최소 사양입니다. 또한 32비트는 16기가 이상의 남는 하드 디스크 공간이 필요하고, 64비트는 20기가 이상의 공간이 필요하며, WDDM 1.0 이상을 지원하는 DirectX 9 비디오 카드가 최소사양입니다.

이렇게 보면 비스타와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같습니다. 하지만 윈도 7은 비스타 보다 3년 늦게 나왔고, 게다가 윈도 7이 비스타보다 더 부드러워지기도 했습니다. 3년 전에는 같은 사양이 나름 고사양이었다면 지금은 나름 보편화된 사양이니 더 괜찮을 것 같고, 같은 드라이버를 사용하기에 예전에 비스타가 처음 나왔을 당시의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도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뭐.. 3년 전 운영체제랑 같은 사양을 요구한다면, 실질적으로는 하드웨어 최소 사양이 낮아진 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_kaAmo_##]

2009년 4월 13일 월요일

IE8의 자동 업데이트가 시작됩니다.

이 번 주에 최신 버전 IE8 정식 버전이 나옵니다. 이미 사용 중이시라고요? ^^* 네.. 맞습니다. 이미 사용 중일 수도 있겠네요. 음.. 이미 IE8 베타 버전을 사용 중이었다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었을 테고, 아니면 직접 설치하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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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의 공식 블로그에서는 4월 세 번째 주에 여전히 XP, 비스타, 서버 2003 및 2008에서 IE6과 IE7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자동으로 IE8로 업데이트를 하게 한답니다.

특히 XP와 서버 2003에서는 "우선 순위"로 잡혀 있고, 비스타와 서버 2008에서는 "매우 중요"로 설정되어있습니다. 물론, 사용자는 즉시 설치와 보류, 둘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 통계에 따르면, IE8이 3월에 나오고 나서 첫 번째 주말 점유율이 2.58%에 달했었는데, 그 후에 계속 점유율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IE6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제발 좀 업데이트 해주세요 ㅠ.ㅜ

IE6은 웹 표준 페이지 조차 제대로 표시하지 못합니다. 빠릿해서 좋다고요? 그럼 차라리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사용하세요;;;;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차세대 MS 오피스, 2010으로 이름 정해지나?

MS의 차세대 오피스 이름은 오피스 14입니다. 오피스 12 (오피스 2007)의 다음 버전이 오피스 14가 된 것은 MS가 13이라는 숫자를 불길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직접 오피스 14의 정식 명칭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습니다.

최근 MS 내부 메일에서 한 장의 그림이 유출 되었는데, 비록 구체적인 빌드 넘버는 없지만, 분명하게 오피스 2010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명은 윈도 95/98/2000 그리고 오피스 2003/2007처럼 발매 년도에 맞추어서 자주 붙여집니다.

Word2010fakesplash_thumb2

하지만 MS는 어떠한 반론도 제기하지 않고 있는데.. 정말 오피스는 2010년에 발표되려나요?


오피스 14에 대한 소문들 중 제가 포스팅한 것만 엮어도… –0-;;

[##_kaAmo_##]

2009년 4월 3일 금요일

IE 점유율 최근 4년 중 최하, 파이어폭스 점유율은 계속 상승

4년 전, IE는 브라우저 시장에서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부터 지금까지 IE의 점유율은 줄곧 떨어지기만 하였습니다. Net Application의 최신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 주 전에 나온 IE8이 IE의 점유율을 끌어올리지도 못하였고, 오히려 3월 IE 시장 점유율은 66.82%까지 떨어졌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거의 7% 정도 떨어졌는데, 이 것은 2005년 이래 최저의 점유율입니다.


Net Application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IE8은 다른 브라우저 사용자는 거의 흡수하지 못하고 대부분의 사용자가 IE7에서 옮겨온 것으로 나타납니다. 2008년 전체 점유율에서 8%나 떨어지고, 이러한 추세라면 2010년 1월에는 IE의 점유율이 60%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 됩니다.


IE가 3월 점유율이 이렇게 떨어진 주요 원인은 경쟁 브라우저들의 점유율이 오른 것으로,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3월에 0.3% 상승하였고, 게다가 파이어폭스 3.0이 유럽에서 처음으로 IE7의 점유율을 뛰어넘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 애플의 사파리가 0.2%, 구글 크롬이 0.08%의 점유율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3월을 마감한 현재, 파이어폭스는 이미 2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연속 6개월간 지속적으로 그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오픈 소스 브라우저들 중 가장 좋은 기록입니다. 파이어폭스 3.5 (얼마 전까지는 파이어폭스 3.1로 불림)은 비록 아직 베타 단계이지만, 이미 전체 파이어폭스 사용자 중 6%가 이 베타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IE사용자 중 IE8을 사용하는 비율의 2배를 넘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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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2007 SP2도 유출?

MS가 2007년 12월에 오피스 2007 서비스 팩 1을 내놓았으니 이미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네요. 얼마 전에 오피스 2007 SP2를 올 2월에서 4월 사이에 발표하겠다고 했었는데, 최근 이틀 사이에 오피스 2007 SP2의 토런트 시드 파일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아직 이게 정식 SP2인지 베타 버전인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네요.


오피스 2007 성능 개선 내용


내부적으로 ODF, XPS 그리고 PDF 파일을 지원

아웃룩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아웃룩 캘린더의 의존성을 강화
파워포인트와 워드에서 도표의 객체 모델 지원
운영체제가 제공하는 모든 암호화 알고리즘을 지원하여 암호 기능 향상
엑셀 도표 기능 강화
스마트아트 도형에서 그룹 해제 기능 지원
비지오에서 UML 파일을 XMI 표준 파일로 변환 가능


오피스 2007 SP2를 설치하고 나면 오피스 2007의 빌드 넘버가 12.0.6416.1000 으로 변합니다. 오피스 2007 SP1의 빌드 넘버는 12.0.6331.5000 이었습니다. 그러나 빌드 6416이 SP2 RTM의 사실 여부에 관계 없이, MS의 약속대로 늦어도 이번 달 안에 오피스 2007 SP2를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 윈도 7이 새로운 빌드가 나오는 족족 유출이되고, 비스타/서버 2008의 새로운 서비스 팩도 유출이 되고.. 이번엔 오피스 2007 SP2도 유출이 되었는데.. 이건 정말 유출인가요? 아니면 '유출'이라고 쓰고 '배포'라고 읽어야 하나요?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2008년 MS 10대 사건

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웹사이트에서 오늘 2008년 MS 10대 사건에 대해 발표를 했는데, 그 중 MS 공동 창업자 빌게이츠의 은퇴가 제일 위에 올랐고, 야후 인수 폭풍과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에 도전한 것들이 포함되었다.

1. 빌 게이츠 은퇴
올 해 MS 운영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올 해 여름 빌 게이츠가 은퇴한 것이 가장 큰 변화인데, 그는 이 후에 자선 사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이라 밝혔다.

2. 야후 인수 폭풍
2월 1일 MS는 매 주식을 31달러에 사들이는 조건으로 446억 달러에 이르는 야후 인수 계획을 발표했으나, 야후가 거절했다. 그 후에 MS가 매 주식을 33달러에 사들인다고 했지만 또 거절 당했다. MS는 5월에 정식으로 야후 인수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MS의 야후 인수 목적은 구글이 가진 검색 엔진과 검색 광고 시장의 패왕적 지위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12월 MS는 전 야후 검색 고위 관리자였던 Qu Li를 인터넷 업무부문 경영자로 임명했다.

3. Vista의 개선, 그러나 여전한 악평

사용자들의 Vista에 대한 불만 중 하나는 버전이 과도하게 많다는 것인데, 그것이 사용자의 선택을 가로 막는다. 많은 소프트, 하드웨어의 호환 문제로,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Vista가 설치된 컴퓨터를 구매후 Windows XP로 다운 그레이드를 한다. MS의 강력한 동반자 Intel 또한 Vista의 배포를 연기한다고 발표했었다. 이 외에 MS는 "Vista Capable" 마케팅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기소를 받았는데, 사용자들은 이 표기가 잘 못 된 정보를 제공하였다고 했다.
Vista의 희망은 단지 XP보다 조금 더 안전하다는 것이다.

4. Windows 7 베일을 벗다
MS는 5월에 처음 Windows 7을 내 놓으며, 멀티 터치 기술을 선보였다. Windows 7은 Vista와 같은 핵심 코드를 사용하며, 같은 레벨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지원한다. 그러나, Windows 7의 성능과 주변기기 지원은 더욱 나아질 전망이다. 10월의 "전문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MS는 내년 초 Windows 7 베타를 발표할 계획을 내놓았다.
MS는 Vista에서 얻은 교훈을 발판으로 삼아, 계속하여 하드웨어 생산 업체와의 테스트를 통해 Windows 7과 그 생산품의 호환성을 촉진 시킬 것이다.
MS는 또한 Windows 7은 넷북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5. Windows Server 2008 호평을 받다
비록 Vista 문제가 끊이지 않았지만, 사용자들과 전문 리뷰어들은 Windows Server 2008의 출현을 긍정적으로 봤다. 그 것은 Server Core 버전을 포함하고 PowerShell 커맨드 라인 스크립트를 지원한다. 단, 부족했던 점은 Windows Server 2008이 나왔을 당시 가상 소프트웨어를 포함하지 않았던 것이다.
MS는 현재 Windows Server 2008을 이용하여 고성능 컴퓨터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6. 가상화 시장 개척
MS는 올 6월 Hyper-V 가상화 기술을 선보이며 VMware와 Citrix이 우세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이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MS는 현재 Sun, Novell과 함께 가상화 기술 영역에 합작하고 있으며, VMware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가상화 관리 소프트를 발표했다.
MS는 올해 클라이언트 가상화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Kidaro Systems와 Calista Technologies를 인수했다.

7.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에 발을 들이다
MS는 올 해 온라인 버전 Windows와 Office 계획을 발표하면서 수십억 달러를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데 사용했다고 말했다. MS는 또한 Windows Azure라 이름 붙여진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하여, Google의 App Engine,  Amazon의 EC2와 경쟁할 계획이다.

8. 오픈 소스 지원, 개방형 표준에 한 발짝 다가서다
올 해, MS는 오픈 소스를 받아들이며 개방형 표준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MS의 Office Open XML 파일 형식은 이미 국제화 표준 조직에 의해 표준으로 비준 되었고, Office 바이너리 파일을 Open XML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MS는 올 해 발표한 많은 온라인 서비스는 다 개방형 표준을 지원한다.

9. IE 브라우저의 전반적 개선
과거 수 년 동안, IE는 개방성과 창조성 방면으로 Firefox보다 뒤쳐져서, 시장 점유율도 Firefox에 의해 잠식되기 시작했다. MS는 IE 8이 시장 점유율을 잠식당하고 있는 이 국면을 다시 돌려줄 것으로 기대한다. IE 8은 웹 표준에 부합하고, 안정성, 가용성 그리고 관리 유지 방면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10. SharePoint의 기적
2008년에 들어, Share Point는 연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그 영업 수익도 1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MS는 올 해 "소프트웨어 + 서비스" 버전 SharePoint를 내놓았다.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들은 SharePoint에 새 때처럼 몰려들며, 계속하여 SharePoint 지원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내용은 http://news.mydrivers.com/1/123/123814.htm를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