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블루투스도 귀걸이 처럼 보일 수 있고, 패션 아이템으로 슬 수도 있겠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 아.. 죄송합니다;;;;; ㅎㅎ
평소에는 반지로 쓰다가 이렇게 가운데를 비틀어서 귀에 거는 거라 합니다. 참신하지 않나요?
이XX 시리즈
1.
이XX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이XX을 구했다.
이XX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 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십시오.”
“앞길이 창창한 학생 소원이 왜 하필이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것이냐?”
“제가 이XX을 살린 것을 사람들이 알면 전 틀림없이 맞아 죽을 겁니다.
제가 죽거든 꼭 국립묘지에 묻어주세요.”
2.
이XX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수행원도 지나가던 행인들도 아무도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사람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왜 구경만 합니까?”
“대신 4,000만이 살기 때문이오.”
3.
이XX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전복이 되었다.
지나던 농부가 발견하고 잘 묻어 주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나와 농부에게 물었다.
“틀림없이 죽은 것을 확인했습니까?”
“하도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이라
아직 안 죽었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4.
이XX과 천X일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이XX이 말했다.
“천 원짜리 한 장 떨어뜨리면 주운 사람이 되게 좋아할 거야.”
천X일이 말했다.
“만 원짜리 떨어뜨리면 더 좋아할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두 사람이 뛰어내리면 4,000만이 다 좋아할 겁니다.”
5.
이XX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우표를 발행하라고 지시하고
판매 현황을 알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했다.
“요즘 내 우표 잘 나갑니까?”
“인기가 없습니다. 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고객들 불만이 큽니다.”
그 말을 듣고 이XX이 직접 우표 뒤에 침을 발라 붙여봤다.
“아주 잘 붙는데요?”
우체국 직원이 머뭇거리다 말했다.
“고객들은 앞면에다 침을 뱉습니다.”
6.
이XX이 밤참을 사러 나갔다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 돈 전부 내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그러자 강도가 말했다.
“그럼 내 돈 돌려줘.”
7.
이XX이 천X일과 모든 장관과 같이 골프를 치러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다.
기자들이 몰려들어 병원장에 물었다.
“이XX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천X일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8.
이XX이 정신병원으로 시찰을 나갔다.
모든 환자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외쳤다.
“이XX 만세!”
그런데 환자 하나가 무표정하게 이XX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이XX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나를 환영하지 않소?”
“저 환자 상태는 오늘 아주 정상입니다.”
9.
어떤 사람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외쳤다.
“이XX은 바보다!!”
경찰들이 와서 즉시 체포해서 20년 형을 선고해 감옥에 넣었다.
그의 죄목은 2개였다.
국가원수모독죄 1년, 국가기밀누설죄 19년.
10.
이XX이 일본 천황과 만났다.
일본 천황이 자랑을 했다.
“내가 손만 한번 흔들어도 시민들이 환호한다.”
이XX이 자랑했다.
“나는 온 국민을 환호하게 할 수 있다.
내가 행동에 옮기면 아마 그 날이 국경일이 될 것이다.”
천황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나?”
이XX이 말했다.
“내가 대통령을 그만 두면 그렇게 된다.”
11.
박세리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아버지가 박세리에게 조언을 했다.
“시합을 하다가 상대방에게 이 말을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뭐라고 하나요?”
“이XX이 국정운영을 아주 잘한다고 말해라.”
“그러면 이길 수 있나요?”
“그래도 잘 안되면 이 말을 해라.
이XX 임기가 늘어 대통령을 5년 더 하게 되었다고 말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이길 수 있다.”
12.
이XX이 호를 하나 짓기 위해 작명가를 찾았다.
작명가가 말했다.
“좋은 호는 다 나가고 딱 2개가 남았는데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이XX이 2개의 호를 보고 고민을 하다가 그냥 돌아갔다.
다음날 이XX이 다시 작명가를 찾아갔다.
작명가가 말했다.
“어제 누가 와서 하나를 가져 갔네. 이젠 고르고 말고 할 것도 없네.”
“그새 누가 왔다 갔습니까?”
“천X일이 왔다 갔다네.”
“무엇을 가져 갔습니까?”
“꼴값을 가져 갔다네.”
“그럼 남은 게 설치뿐입니까?”
“그래 그게 자네 호일세.”
13.
역대 대통령에게 소를 한 마리씩 주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말했다.
“이 소는 미제군.”
전두환 대통령이 말했다.
“잡아 먹어야겠군.”
노태우가 말했다.
“뒷방에다 숨겨놔야겠군.”
김영삼이 말했다.
“어디에다 써야할지 모르겠군.”
김대중이 말했다.
“가난한 북한에 줘야겠군.”
노무현이 말했다.
“워낭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
이XX이 소를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말했다.
“안전하다니까? 나는 안먹을거지만...”
14.
전X환, 노X우, 이XX에게는 풍산개가 한 마리씩 있었는데
도둑이 와도 도무지 짖지를 않았다.
개에게 물으니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전X환 개 : 우리 주인이 가난해서 달랑 29만원밖에 없다는데 짖을 게 뭐 있나?
노X우 개 : 우리 주인이 도둑놈인데 어떻게 짖나?
이XX 개 : 우리 주인이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는데 나까지 짖으란 말인가?
15.
이XX과 오바마의 공통점은?
- 둘다 한국말을 못한다
5월 13일 한국 서울의 서울 국립대학 수의학원에서 한 연구원이 3개월된 형광견을 선보였습니다. 이 형광견은 첫번째 형광견의 후세로, 1세대 형광견과 같이 자외선을 받으면 몸이 붉은 색으로 보입니다. 태아 견의 섬유세포에 어떤 특수한 물질을 넣은 것으로 이 물질은 붉은 색의 형광 단백질을 생산해내고, 게다가 이 물질은 다음 세대에도 유전이 된다고 합니다.
한 편으로는 이 개를 밤에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이렇게 임의로 조작한 세포가 유전이 된다면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될까하는 걱정까지 드네요..
연구원에 의해 소개되고 있는 2세대 형광견
3개월된 형광견이 자외선을 받을 때와 햇볕에 노출되었을 때의 모습
3개월된 2세대 형광견(좌)와 17개월된 1세대 형광견(우)
17개월된 1세대 형광견의 다리
[##_kaAmo_##]
MS가 개발 중인 Xbox 360용 모션 센서 카메라
영국 이동전화 사업자인 3 UK가 이번 주 목요일에 Skype 통화와 sms를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사용자는 단지 Skype와 호환이 되는 휴대폰과 3 UK가 발매한 SIM카드만 있으면 Skype 사용자끼리 평생 무료로 통화와 sm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두 단계에 걸쳐서 진행될 것으로, 이번 5월 1일부터는 3 UK의 네트워크 서비스 월정액 사용자 및 후불 사용자에게 더 이상 데이터 사용료와 정액요금을 받지 않기 시작해서, 최종 2단계에는 영국의 모든 3G 휴대폰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3 UK의 Skype 무료 서비스 개시를 알리는 배너
(IE7을 기준으로 삼음)
외신에 따르면, 차이나 모바일이 이번 주 화요일, 올 해 연말까지 애플 앱 스토어와 유사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합니다.
차이나 모바일에서는 이 앱 스토어의 이름을 "手机市场"(휴대폰 마켓)이라 부르고,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기업이 이 "휴대폰 마켓"에 개발된 어플을 올려서 판매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아직 개발 중인 내용이라 웹사이트 주소는 없습니다;;오~ 이미 애플 MAC과 호환되는 Psystar의 3세대 제품을 받은 사람이 있네요~
이 시스템은 Psystar가 지난 주에 발표한 것 입니다. 비록 아직 애플과 분쟁이 있지만, 이 회사 매출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뿐더러.. 오히려 예전보다 더 잘 팔리고 있답니다.
플리커 ID mkozak8350의 사진첩에 이미 Open(3) 시스템의 사진이 올라와있습니다. 정품 OS X까지 합친 전체 가격은 599.99 달러로 애플의 제품과 비교해보면, 무척 저렴합니다 ㅎㅎ
이 시스템의 사양입니다. Dell 처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가격 자체도 그리 비싸진 않습니다. 특히!! 워런티 3년은 개념 충만입니다!!
모델 명은 Open(3)입니다.
이런 건 공구 안하나요?
[search]Psystar|10[/search]
[##_kaAmo_##]
비스타 SP2는 MS 역사상 가장 안전하며, 안정적인 운영체제이며, 또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항 운영체제로, 그 안정성은 리눅스, 애플 OS X 레오파드 및 기타 다른 운영체제를 뛰어넘는다했답니다.
유출된 아이폰을 위한 "모션 센서" 특허
전면 카메라의 위치 변화
분해된 3세대 아이팟
애플에서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항상 스티브 잡스의 결정에 따라왔습니다. 그가 비록 지금은 요양 중에 있지만, 여전히 최고 경영자 대리이고, 애플의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를 합니다.
애플 내의 소식들로는 스티브 잡스가 요양 중에도 여전히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최신 아이폰 3.0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에 참여했고, “iTablet”이라 소문난 더욱 큰 스크린을 가진 아이팟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 책임도 지고 있습니다.
애플에서는 “비록 최고 경영자 팀 쿡이 애플의 모든 사물을 관리하고 있지만, 스티브 잡스는 여전히 주기적으로 제품을 관리하고 설계할 것”이라는 얘기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의 일에 대한 열정이 오늘의 애플을 만들어 내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세월이 가면 사람도 늙고 언젠가는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할 때가 오겠지만, 그의 명성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
[##_kaAmo_##]
이미 애플이 6월 9일 쯤 새로운 아이폰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정식으로 발매할 시점도 6월 27일이나 7월 11일 쯤으로 소문이 나있는 상태죠.
아이폰은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 미니”로 나눠서 말이죠..
“아이폰”에는 더욱 많은 기능들이 추가 되었고, 가격은 여전히 199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이고 ; “아이폰 미니”는 4GB와 8GB 모델로 나누어지고, 200만 화소 캠을 갖추고 있지만 WiFi는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판매 가격은 149달러, 심지어 최저가는 99 달러가 될 전망입니다
“아이폰 미니”는 개발도상국과 인도 같은 신흥 시장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미니”가 WiFi를 빼버림으로 생산 단가가 떨어지는 점이 장점이라는데.. 과연.. 물론 “아이폰 미니”의 CPU와 스크린은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건 다행이네요.
“아이폰”은 동영상 촬영과 편집 기능이 추가될 듯하지만 영상 통화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애플은 화상 통화가 별로 좋은 기능은 아니라고 여기나 봅니다.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 역시 미국에서는 AT&T가 독점 공급할 것 입니다.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나요?
우리가 개발도상국도 아닌데.. 인도같은 신흥 시장도 아닌데.. 왜 저는 “아이폰 미니”라는 존재가 무섭게 느껴질까요?
우선 국내 이통사가 절대적으로 미워하는 WiFi 기능이 빠졌다는 것에서 불안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ㅠ.ㅜ
WiFi가 빠지면 울며 겨자먹기로 이통사에 돈을 내고 3G를 활용해서 여러 가지 기능 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어제 뉴스에 이통사에서 모바일 인터넷 요금을 대폭 인하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무료와 과금은 다르지 않습니까?
저만 불안한가요?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이 동시에 들어온다면 몰라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_kaAmo_##]
최근 MS 내부 메일에서 한 장의 그림이 유출 되었는데, 비록 구체적인 빌드 넘버는 없지만, 분명하게 오피스 2010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명은 윈도 95/98/2000 그리고 오피스 2003/2007처럼 발매 년도에 맞추어서 자주 붙여집니다.
하지만 MS는 어떠한 반론도 제기하지 않고 있는데.. 정말 오피스는 2010년에 발표되려나요?
오피스 14에 대한 소문들 중 제가 포스팅한 것만 엮어도… –0-;;
[##_kaAmo_##]
아이폰 3G가 외국에서 판매 된 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그리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기술… 그런데 외국 pocketables.net에서 아이폰 3G의 또 다른 용도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네요. 자~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 아이폰이 이렇게도 쓰일 수 있습니다. ㅎㅎ
도마
수세미
묘비
명찰
바비를 위한 TV –0-;;
여러분은 어떤게 맘에 드시나요? 다른 용도도 있을 까요?
블루투스 표준화 기구 SIG에 따르면, 오는 4월 21일 국제적인 효력을 가지는 블루투스 3.0 기술 표준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별 다른 일이 없다면, 블루투스 3.0은 속도면에서 블루투스 2.0/2.1을 월등히 뛰어넘을 것 입니다.
SIG는 “모든 음악 파일, 완전한 DVD 타이틀 한 장 및 모든 사진을 옮기는데 불과 몇 초의 시간이 필요할 뿐 입니다”라고 말하는데. 블루투스 3.0 기술은 향상된 전원 제어 (EPC)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었을 때도 연결이 끊길 확률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블루투스 3.0 표준에서 이전 보다 현저한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더 구체적인 사양은 4월 21일이나 되어야 공개될 것 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블루투스 3.0에서 MAC/PHY 대신 사용하여, 802.11 기술을 이용할 때 속도를 더욱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MS-DOS 4.0, 1988년
요즘 MS는 1988년 MS-DOS를 개발할 때만큼의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다. 그 이전 운영체제인 MS-DOS 3.3 또한 사실 매우 좋았다.
그러나 MS-DOS 4.0이 나왔을 땐.. 정말 무서웠다.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다운되었다. 작업 중에 다운되는 것은 부지기수였다. MS 윈도의 '블루 스크린'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보다 나쁜 놈도 없었다.
유저들은 자신의 자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MS-DOS 3.3으로 돌아가거나, 디지털 리서치의 DR-DOS 3.41로 갈 수 밖에 없었다. DR-DOS 버전 넘버는 MS-DOS의 넘버와 유사한데, 이는 같은 기능을 지원하면 버전 넘버를 판 올림했기 때문이며, DR-DOS 3.41이 MS-DOS 4.0보다 이전에 나왔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디지털 리서치는 1989년 새로운 DR-DOS에는 5.0이라는 넘버를 부여해서 사람들이 MS-DOS 4.0에서 느끼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