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from: 캠코더로 우리 아이의 매일 매일을 특별한 감동으로, "캠 위드 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지기입니다.♬ 바야흐로 햇살이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산과 들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마구 마구 솟아나네요^^ 오늘 스타일지기는 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이시라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실 수도 있는 소니의 새로운 사이트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내 아이가 자라나는 일상의 모습을 캠코더로 촬영하는 것처럼 체험해 보실 수 있는 바로 "Cam with Me" 사이트 (http://www.sony.jp/product..
광고 정말 잘 만들었군요!!!!
답글삭제RSS에서 뭔가 하고.. 설마 그건가? 하고 왔는데.. 맞군요..
답글삭제저도 핸디캠 사이트 광고를 첨에 보고 감동이었죠 ^^;; 그게 좀 오래 되었다는게 문제지만 ㅎㅎ;;;;
@FineApple - 2009/04/10 17:58
답글삭제흙흙 ㅠ.ㅜ 내 딸도 아닌데 눈물이 날 만큼 잘 만들었더라고요 -0-;;
이 정도면 계속 기억나지 싶습니다;; 지름신도 오고;;
@불가리 - 2009/04/10 18:39
답글삭제어익후!! 미천한 제 글도 구독해주시다니~ 완전 감사합니다 ㅎㅎ
좀 되긴 했는데;; 이게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아서 생각이 계속 나길래 ㅋ
제가 뭐.. 소니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소니 제품은 넷엠디.. 초기 제품을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있지도 않지만.. 아;; PSP 있네요 --;;
핸디캠 필요도 없는데 막 가지고 싶네요 ㅋㅋ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헐 미천하다뇨! =ㅅ= 최면님 블로그 상당히 유용합니다!!! >_< 좋은 주말 되세여~~
답글삭제P.S : Twitter 는 안쓰시는지?
@불가리 - 2009/04/11 07:08
답글삭제유용하다고 하시니 부끄럽기까지 ㅋ
트위터는 잘 쓰고 있는데.. 블로그 재정리 하면서 잠시 빠졌을 뿐입니다.
다시 오른쪽 사이드에 등장할 거예요 ^^*
딸아이니까 저렇지... 아들내미였으면,
답글삭제1. 여기저기에 볼일을 본다
2.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3. 밥투정, 반찬투정한다
4. 얏옹... 보다 걸린다 으악!
@Neon - 2009/04/13 10:22
답글삭제네;; 그러면 감동을 전하기에는 좀 그렇지요 ㅋㅋ
4번이 좀 그렇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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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지기입니다.♬ 바야흐로 햇살이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산과 들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마구 마구 솟아나네요^^ 오늘 스타일지기는 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이시라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실 수도 있는 소니의 새로운 사이트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내 아이가 자라나는 일상의 모습을 캠코더로 촬영하는 것처럼 체험해 보실 수 있는 바로 "Cam with Me" 사이트 (http://www.sony.jp/produ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