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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7일 금요일

윈도 7 멀티 터치 프로그램 인증이 시작되다

MS가 공식적으로 윈도 7의 멀티 터치 인증 작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공식 명칭은 "윈도 터치 인증 프로그램" 입니다. 그 내용은 기능의 정확성과 그에 대응하는 효과 테스트입니다. 사용자가 각기 다른 하드웨어에서 같은 손 동작으로 조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증 내용에는 비교적 작은 화면에서 클릭, 확대, 축소 그리고 회전하는 기능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계획의 최종 목적은 PC 하드웨어 제조사에 정확한 터치 입력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것 입니다.

MS는 이 계획에 3가지 종류의 응용 프로그램 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떠한 프로그램에서든 최소한 기본적으로 휠, 간단한 확대, 그리고 축소 기능을 포함하겠다고 합니다. 중급 인증도 매우 간단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위에 기술한 기능을 포함해야 하고, 또한 이보다 더 좋은 터치 입력 방식을 가지면 됩니다. 고급 인증은 비지니스용 응용프로그램에 적용되는데, 사용자 정의 컨트롤 등의 복잡한 동작이 들어간 것이 인증을 받게 됩니다.

멀티 터치 기능은 윈도 7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고, MS는 윈도 7 RC 버전이 발표될 때, 더 많은 윈도 7 터치 응용 프로그램이 추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드라이버처럼 응용 프로그램도 인증을 받아야 하는 군요 -0-;;

짧은 동영상인데 보셨나요? 기본적으로 간단한 동작은 애플의 그것과 별반 다를 것은 없어 보입니다.
그 만큼 애플의 기술이 이 영역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것이겠지요?
이제는 키보드, 마우스 시대를 뛰어넘어서 본격적인 터치 입력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래 전부터 냉장고에 뭐 디스플레이가 달리고.. 부엌에서 요리할 때도 요리책 보지 않고 바로 디스플레이로 레시피를 볼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는데.. 이제 이런 것도 본격화 되겠죠? 그럼 엔드 유저인 우리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거? ㅎㅎ
[##_kaAmo_##]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더 자세한 오피스 14 개발 계획표 유출

MS의 말을 빌리면, 오피스 14는 윈도 7과 동시에 발매되지 않는다고 하고, 비록 MS에서 출시 시기를 명확히 발히지는 않았지만, 공식적인 로드맵을 보면, 오피스 14 RTM이 늦어도 2010년 상반기에 완성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었습니다. 또 다른 소식은 오피스 14가 윈도 7과 발매시기의 딜레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나온다는 소식도 있었지요..

어제 TechARP에서 오피스 14 프로젝트 초기 개발 일정표가 공개되었습니다. 오피스 14의 SKU 라인업이 2009년 2분기에 발표되고, OEM 라이센스 가격도 3분기에 발표될 것이며, 오피스 14 마케팅 전략은 4분기에 발표될 것이라는 게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전에 러시아의 유명항 IT 웹사이트인 Wzor에서 관련된 내용을 말한 적이 있었는데, 오피스 14의 첫번째 베타버전은 7월에 선정된 베타테스터에서 배포가 되지만, 일반에게는 공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베타2는 11월 초에 나오고, 최종 RTM은 내년 3월에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아시다시피, 오피스 14는 32, 64비트 버전이 나옵니다.

리본 메뉴 추가로 대변화를 했던 오피스 2007처럼 이번 14버전도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까요? 오피스 호환 프로그램과 웹 어플들의 추격을 어떻게 따돌릴지 또 기대가 됩니다.

2009년 2월 26일 목요일

Mac OS X의 Dock과 윈도의 작업표시줄 비교

애플의 Mac Dock은 화면 하단에 위치한 3D 툴바로, OS X의 특징 중 하나이면서, Mac OS X 이전의 넥스트스텝과 오픈스텝 운영체제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 것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고, 현재 구동 중인 프로그램간의 전환도 쉽게 할 수 있으며, Dock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어떠한 프로그램도 Dock 툴바 위에 올릴 수 있고, 툴바에 올라가는 프로그램의 갯수나 아이콘의 크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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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의 작업표시줄은 윈도 95에서 나온 기능으로, 이미 윈도 운영체제에서 빠질 수 없는 하나의 요소가 되었습니다. 애플 Dock과 비슷한 기능을 하며, 윈도 작업표시줄 또한 프로그램을 올리고, 프로그램간의 전환을 할 수 있고, 상하 좌우 면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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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기능들은 거의 완성된 단계인데, 그러면 초기 버전에서 이 둘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그럼 같이 Dock과 작업표시줄의 이전 모습을 보도록 하죠~

Dock의 변화 :

Cheetah(2001년3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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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2001년9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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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uar(2002년8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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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her (2003년10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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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2005년4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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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의 변화 :

Windows 95 (1995년8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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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98 (1998년6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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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e(2000년9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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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2001년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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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2007년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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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Leopard의 Dock과 윈도 7의 작업표시줄 비교 :

S02514460.bmp  
[##_kaAmo_##]
XKPppNlBMh

분명히 격세지감 느끼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ㅎㅎ

MS : 오피스 14는 내년으로?

어제 월 스트리트의 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략 업데이트” 브리핑에서 MS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오피스 14가 2009년 내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S는 새로운 윈도와 오피스의 출시 시간에 대해 내내 침묵해왔지만, 작년에 여러 차례에 걸쳐 오피스 14가 2009년 내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고, 더욱이 지난 한 두 달 전에 기업 사용자에게 오피스 14가 2009년 말 또는 2010년 초에 발표될 것이라 말한 적도 있습니다.

올해 1월에 MS는 오피스 14 알파 테스트 버전을 특정 고객들에게 제공했는데, 가장 큰 변화는 리본 인터페이스를 더욱 많이 활용한 다는 것이었습니다. 러시아의 WZor.net에 유출된 계발계획표에 따르면 오피스 14의 명칭이 “Microsoft Office System 2009”로 바뀌었고, 올 5월에 베타 버전이 나온 뒤 하반기에 정식으로 출시된다고 나왔었지요.

그러나 이번 스티브 발머의 말에 따르면, 오피스 14가 내년에 출시되고, 윈도 7은 이미 3분기에 RTM버전이 나오고 올 연말에 출시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면 윈도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이 동시에 출시된 것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겠네요.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MS가 예전에 윈도 7과 오피스 14가 동시에 나올 것이라고 했던 것인데, 그러면 내년 초에 오피스 14가 완성이 되어야 윈도 7이 정식으로 출시될 수 있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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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14 알파버전 워드

2009년 1월 24일 토요일

윈도 1.0 회고

이미 윈도 7 베타1이 배포되어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의 한 홈페이지에서 1983년 12월에 MS가 발표한 최초 GUI 운영체제인 윈도 1.0이 회고되고 있습니다 ^^*

아래는 윈도 1.0의 기술적인 특징입니다.

1. MS 윈도는 MS-DOS 2.0에서 설치해야 한다.

2. MS-DOS와 완전히 호환되어 윈도에서 MS-DOS용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3. 가장 나쁜 환경에서도, 풀 스크린 모드로 DOS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고, 차후에 윈도로 돌아올 수 있다.

4.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윈도는 여러 창을 표시할 수 있고, 매 창 마다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다.

5.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찾아보길 원한다면, 마우스로 커맨드 라인 창을 클릭해서 “Run”혹은 “R”을 입렵하면 된다.

6. 어떤 프로그램의 경우 “비호환” 이 뜰 수도 있는데, 사실 이러한 프로그램은 MS-DOS 기반 프로그램이 아니다.

7. 어떤 프로그램은 “지능적” 판단으로 비교적 작은 창을 사용할 수 있고, 다른 프로그램들과 데스크탑 스페이스를 공유할 수 있는데, 이에 속하는 첫 번째 “지능적” 프로그램은 MS Word이다.

8. 커맨드 라인 창에서 “그리기” 명령을 클릭하면, 포인터가 연필 모양으로 변하고, 마우스 포인터의 크기와 형태를 선택한 후 OK를 눌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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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특징 들로 봤을 때, 이 운영체제는 당시에도 형편 없었지만, 애플의 Lisa 운영체제 가격이 워낙 비싸서, PC 사용자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고 있었기에 어느 정도 이름은 날릴 수 있었습니다.

이 윈도 1.0을 발판으로 IBM XT 호환기종을 통해 윈도 3.1에 대중적으로 쓰이기 시작했고, 윈도 95에서 비로소 성공을 얻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Windows 1.0回顾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리뷰어들이 죽인 Vista, 리뷰어들이 살릴 윈도 7

오늘 날 많은 전문가들이, 미디어 매체들이 Vista에 대한 좋지 않은 리뷰들이 Vista를 사지로 몰았다고 하며, 최근 Windows 7에 대한 칭찬들을 보아, Windows 7이 많은 사용자를 흡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전문가는 Vista가 막 발매되었을 당시, 그다지 큰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체들이 Vista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높고 호환성이 떨어지며, 시스템이 비대해졌다는 문제들을 과장하였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XP에 머물러서 Vista를 사용하길 꺼려했다고 했다.


이 후 SP1이 나온 후에 VIsta에 존재하는 많은 문제들은 해결 되었지만 매체 보도에 따른 Vista의 나쁜 이미지가 사람들 마음 속에 고착화되어, Vista가 XP에 비해 많은 유효한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체와 사용자들은 그 생각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다. 사실, 많은 전문가들은 Vista가 매체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나쁘지 않다고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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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MS는 결국 방법이 없음을 깨닫고 Windows 7의 출시를 서두르게 되었다. 베타 버전이 발표되고 난 뒤 우리는 내도록 Windows 7이 어떻게 어떻게 좋다는 소식을 듣는다. 확실히 Windows 7이 여러 방면에서 뛰어나지만, 그 누가 이러한 리뷰들이 과장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나..


Windows 7이 Mac OSX의 성장을 방해하고 Linux를 괴멸한다는 식의 소식은 Vista 시절에는 없던 것들이다. Windows 7이 그만큼 완벽할지 않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이러한 리뷰들이 분명히 Windows 7의 운명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