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Mac Dock은 화면 하단에 위치한 3D 툴바로, OS X의 특징 중 하나이면서, Mac OS X 이전의 넥스트스텝과 오픈스텝 운영체제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 것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고, 현재 구동 중인 프로그램간의 전환도 쉽게 할 수 있으며, Dock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어떠한 프로그램도 Dock 툴바 위에 올릴 수 있고, 툴바에 올라가는 프로그램의 갯수나 아이콘의 크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윈도의 작업표시줄은 윈도 95에서 나온 기능으로, 이미 윈도 운영체제에서 빠질 수 없는 하나의 요소가 되었습니다. 애플 Dock과 비슷한 기능을 하며, 윈도 작업표시줄 또한 프로그램을 올리고, 프로그램간의 전환을 할 수 있고, 상하 좌우 면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미 이 기능들은 거의 완성된 단계인데, 그러면 초기 버전에서 이 둘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그럼 같이 Dock과 작업표시줄의 이전 모습을 보도록 하죠~
Dock의 변화 :
작업표시줄의 변화 :
Mac OS X Leopard의 Dock과 윈도 7의 작업표시줄 비교 :
분명히 격세지감 느끼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ㅎㅎ
그림 안나오네요. 트래픽 초과되었다고 합니다.
답글삭제@1234321 - 2009/03/02 19:59
답글삭제cdn인데.. 한국통신 서버는 이미 초과했고;;
하나로 통신 서버는 아직 여유가 있네요;;
보시다 시피 오늘 방문자가 완전 많아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