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4일 수요일

간단한 부팅으로 윈도 부팅시간에 PC를 사용한다.

우리가 전원을 켤 때에 BIOS를 제공하는 Phoenix를 볼 수 있다. 그 회사의 신제품은 “HyperSpace”라 불린다. 공식적으로 이에 대해 이렇게 소개한다 :

우리 모두 이런 일을 겪어 보았다. 노트북 전원을 켜고, 다른 일거리를 찾으며, 윈도의 부팅이 완료되길 기다리는.. “HyperSpace는 이 ‘길고 긴’ 윈도 부팅 시간을 없애는 것에 사용한다.

사실상 HyperSpace Hybrid는 즉시 부팅되는 운영체제이지만, 이 것의 특별한 점은 충분히 윈도와 동시에 운용할 수 있고, 이 때문에 윈도의 이런 긴 부팅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필요할 때 F4를 누르는 것만으로 윈도와 HyperSpace를 전환할 수 있다. HyperSpace는 웹브라우저, Email, YouTube, FaceBook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발표에 따르면 노트북 배터리 사용시간도 30% 연장할 수 있다. 이 운영체제는 약 3GB의 독립된 파티션을 필요로 하며, 게다가 오직 영문판 Vista SP1 x86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HyperSpace는 Intel의 VT 가상화 기술을 기본으로 전환되므로, 이 특성을 살리려면, 반드시 VT기술을 지원하는 Core, Core 2 CPU와, 2GB 메모리, Intel GMA 3000/3100/X3500/X4500 비디오카드가 필요하다. Phoenix의 테스트에 따르면, 레노버의 ThinkPad T400, X300, X301, X200, 기가바이트의 W466U, 에이서 4720, 도시바 E105, 후지쯔 1010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로 전환이 가능한 HyperSpace Hybrid외에 Phoenix는 독립적으로 사용가능한 버전 HyperSpace Dual도 제공한다. 이 버전은 요구 사항이 매우 낮아서, 512MB 이상의 메모리를 가진 Atom, 셀러론 M 넷북을 지원하며, 즉시 전환 기능이 없기에 윈도 버전도 제한되지 않는다. 두 가지 버전은 모두 21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Hybrid 버전은 1년에 59.95달러, Dual 버전은 1년에 39.95 달러이다.

HyperSpace 테스트 버전 다운로드(사용 가능한 윈도 버전인지 자동으로 판별합니다.):
http://www.hyperspace.com/download/tools/HyperSpace_Installer.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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