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3일 금요일

윈도 모바일 6.5가 가져올 것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담당 수석 부사장 Andrew Lees는 이번 뉴욕 타임즈 인터뷰에서, 다음 달 모바일 월드에서 윈도 모바일 6.5를 발표할 것인데, 고객들의 만족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Andrew Lees의 말에 따르면, 윈도 모바일 6.5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선택했으며, MS가 새롭게 준비한 클라우딩 서비스인 Skybox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사용자가 휴대폰을 통해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직장과 가정의 경계를 허물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진, 음악, 통신, sms, 밑 소셜 커뮤니케이션 방면에서 더욱 발전하길 원합니다.


클라우딩 서비스 SkyBox는 사용자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동시에 PC와  클라우딩 서버에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PC에서 자동으로 사진을 보정되는데, 예를 들면, 플래쉬로 인해 눈이 빨갛게 나오는 것이 자동으로 수정되어서 또 자동으로 휴대폰으로 전송이 된다고 합니다. Andrew Lees는 동기화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무료이지만, 유료 부과 서비스도 준비된다고 합니다.


데이터 동기 서비스는 MS가 요금을 부과할 수 없지만, MS의 전략은 윈도 모바일 플렛폼를 사용하는 제조사에 라이센스 비용을 받는 것 입니다. 그러나 지금 같이 무료 Android 플렛폼이 계속해서 확장된다면 확실히 MS에게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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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Lees는 “오픈 소스가 윈도 모바일 플렛폼과 경쟁 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오픈 소스가 사용자가 느끼기에 전자메일 및 다른 요구 사항에 맞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나요?” 라고 말했는데, 이 것을 보면 Andrew의 눈에는 구글 Android 플렛폼이 아직 이 쪽 방면에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이에 대해 혹자들은 윈도 모바일 6.5가 이 쪽 방면으로 더 좋아졌느나며, 두고 보겠다는 말들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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