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1일 수요일

노트북 WiFi 신호 증강 보조 디바이스 출시

WiFi 네트워크 사용자 입장에서 깨끗하고 간편하게 신호가 잡히는 것을 위해 빠른 속도도 포기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속도가 빨라도 핑이 튀는 것은 그 만큼 싫은 것이다. 즉 안정적인 접속을 원한다.


보편적으로 노트북의 WiFi 무선 네트워크 카드는 내장형인데 신호를 잘 잡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 USB 외장 Wi-Fire는 무선 신호를 높이기 위해 나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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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re는 지향성 안테나를 사용하고,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노트북이 25미터 거리에 떨어져있는 신호도 잡을 수 있게 한다. 테스트를 보면, 집에서 10미터 떨어진 도로에서 두 개의 볅과 차고 철문의 방해를 뚫고도 14.5Mb/s의 다운로드 속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수신기를 통해 3배에서 5배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신호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Wi-Fire는 현재 윈도 XP, Vista 그리고 Mac OS X를 지원하며 가격은 79달러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802.11b/g는 지원하지만 802.11n은 지원하지 않는다.


笔记本WiFi信号增强器出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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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증강 전 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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